음력 한해가 시작되다보니
지나온 세월들이 생각나는군요.
가생이서는 수년전 정게에서 시작해 공격적인 말투와 비하 조롱..
제가 그랬습니다.
그러나 반말 쌍욕 패드립 성욕은 안했습니다.
오래동안 활동하다보니 비하와 조롱은 좀 더 지능적?
고급스럽게 변해가더군요.
상대가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수준으로..
벼와 보리가 익으면 고개를 숙이듯 가생이서의 활동도 그렇게 변해가는거 같습니다.
암튼..
가생이 회원분들 전해 못다이루신 꿈들 올해는 이루시길 바랄께요.
끝으로 가생이에 대해 한마디..
옆집같은 전철을 밟지 마시고 오래동안 장수하는 사이트가 되길 바랍니다.
힘들때 심심할때 찾아올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생이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가생이 사이트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