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모름

그런건 없는것 같은데요. 전 에버랜드는 자연농원 시절에만 가봤고 서울랜드도 어렸을때나 가보고 롯데월드를 더 많이 다닌것 같음. 교통이 편해서 그런지

저도 자연농원 일때 가봤지만.......  자연농원 >>>>>> 롯데월드>>>>>> 과천서울랜드 수준이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에버랜드가 가장 유명하지 않나요
대부분 에버랜드 가고싶어하던데요

예 서울사람도 에버랜드를 쳐줘요

롯대월드는...여친하고 놀다가..할것없을때...

잠실에가서..

잠깐 들어가서 자이로드롭이나...불꽃놀이나...놀이기구 한두개 타고 나올때가 여러번 잇엇음...

수용인원 자체가 얼마 안되고...직원들 질도 떨어지고...롯대 특유의 ㅄ스럼 기업가능력..돈만아는 안전개무시하고...

거기다가 놀이기구도 직영이 아니고 백화점 비스므리하게  민간에서 시설제공하고 수익 반으로 나눠먹기엿나 그렇저...

당시에 잠실이 지하철도 막차시간이 12시 반인가...다른데에 비해서 매우 늦어서...대학생때 종종 이용햇음..


에버랜드는 거기서 일한적 잇어서 아주 질리도록 탓고...우리나라에서 놀이기구는 에버랜드 따라갈데가 없저...수용인원도 압도적이고...근데 요즘은 그닥 장사안되저...반의반도 안되거 같던데...전부 중국인들 천지...

정말 에버랜드 일할때.. 사람죽엇는데 ........거기 담당직원은...친한형님 여친이엇고...

이자 다른 친한형님 전여친...ㅋ

...죽은기종에서 아줌마가 목뿌러저 죽엇는데...애들이나 타는 기종에서...정신적인 문제가 잇엇는지 무섭다고 움직이면 안되는데 막 움직이고 하면서 남편앞에서 목이껴서 뿌러저 죽엇는데...

이걸 비추는 cctv가 마침 고장난상태...

진짜 까닥잘못햇으면 거기 엮여서 그만도 못둘번 햇드랫저...

거기 역여서 여자애들 서넛...그만두지도 못하고...학교 복학도 못하고...불쌍하던데...정작 정직원이 휴가나간 사이에 사고가 나서...판결날때까지 다녀야하고...
문제커지기 전에  삼성이 왠일이지 싶을 할정도로..몇십억 바로 찔러줫다는 말도 들엇고...

그런일이 있었군요

국내 놀이동산 대표하면 에버랜드지 않나요?
제가 부산사람인데 어릴때 에버랜드 몇번 가봤고 학교에서 수학여행으로 갔을때도 에버랜드 갔었고 얼마전 친척동생이 에버랜드 이야기를 하던걸 보면 꼭 그렇지많은 않은 것 같습니다

롯데는,, 정이안감

롯데월드는 작정하면 걸어갈 거리인데, 원래 가까우면 신비감 0라서 흥미도 없어요.
고딩 떄나 몇번 갔었네요. 당시 여친땜시;;
여하튼, 기왕이면 조금 멀리 떨어진 에버랜드가 더 신비로운 것이죠 ㅎㅎ
그렇다고 놀이동산 자체에 관심이 없어서, 에버랜드도 한번 가고 끝....

서울에서 롯데월드 이미지는 가까워서 가는곳이죠.
제대로 가려면 애버랜드구요

전혀 .. 오히려 서울사람이 가까운 맛에 롯데월드 찾고 지방분들은 기왕에 서울온거 제대로 놀려고 에버랜드 가고 아닌감요.

ㅋㅋㅋ 서울사람은 애버랜드 지방사람은 롯데월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사람은 -> 에버랜드 // 지방사람은 -> 롯데월드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