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1인당 ppp기준으로는 일본에 비해서 5%정도 높네요.ㅎ
그러나 ppp는 환율과 물가상승률과의 관계에 대한 산식이기 때문에 1인당으로 계산하기에는 마치 또 한번 차변을 하는 겪입니다.
ppp는 그 자체가 1인당 구매력을 반영하였다고 할 수도 있어서 대만의 ppp는 대한민국에 비해 낮습니다. 즉 인구수로 나누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몰라욤 ,, 맨날 시켜먹어서 ,,ㄷㄷㄷㄷ아마 이것보다 더 시켜먹었을 꺼예요,,
영수증 더 찾기 귀찮아서,,
옜날엔 일주일동안 하루에 점심 저녁으로 햄버거만 먹은적도 있어서
저는 한번 딱 꽃히면 그것만 먹는 스타일이라서,,,ㅋ삼겹살도 30근 사와서 냉동실에 집어넣고 그것만 맨날 닥치는대로 먹은적도 있어서 ㅋㅋ
따지고 들면 머리아프구요
그만큼 맹점이 있다는거에요
전국 평균을 낼 필요가 없죠 가격이 같자나요.. 혹시 일본인이나 조선족이신가요?
맥도날드 홈페이지에 나온 가격이 전국 동일해요..
이거 설명해야 하는것도 웃겨요..같은 한국인이면..
패스트푸드는 체인이라 다 같죠 가격
반면 일본은 그 평균을 어떻게 내냐는거에요.
암튼 그냥 그렇다는거죠...
빅맥지수는 원래 일물일가를 한다는거를 다 아시겠지만, 적정환율이 어디인가를 평가하기 위한 차원에서 나오는 것이 1차적입니다. 원래 구매력ppp는 가 각 통화의 구매력의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서 스웨덴의 구스타프 카셀이라는 학자가 제시한 개념이고요.
지금 여기서 빅맥지수는 한국의 빅맥가격이 X원이고, 명목환율이 Y원/달러일때, X/ Y로 계산한 값입니다(저도 이건 확실치 않으니 자료 있으시면 반박해주시면 감사하고요. 원문을 보면 편할 것이나 제가 게으른 탓이겠죠) 이게 적정환율인가 아닌가를 평가하는 겁니다. 미국대비로요.
즉 환율을 이미 평가한 값이라서 GDP에다가 GDP/빅맥지수=빅맥구매력이라고 값을 내는건 이미 환율을 2번 나누었다라는 말입니다.
땅 크기도 두배
인구도 두배
일본이 우리보다 잘 사는건 당연한 건데요?
각종 대결에서 우리나라가 이기면 그래서 자랑스러운건데....
근데 일본은 한국 이겼다고 좋아하죠.... 원래 이겨야 하는게 자연스러운건데도 말이죠...ㅋㅋ
그만큼 대한민국이 능력이 뛰어나다는거 아니겠습니까? 이 글 쓰면서도 자랑스럽네 그려 ㅋㅋ
물가 및 환율 평가를 위한 지표를 구매력으로로 사용하는게 오류가 없는건가요? 구매력으로 환산하면 안된다고 여기저기 한계라고 되어 있군요...
세계 균일 제품을 찾다보니.. 빅맥이나 라테 같은게 쓰일뿐... 실질 소득과 생활비용이 빅맥과 단순 비례관계도 아니고 어느 마을 가니.. 빅맥은 싸도 전반적인 서비스료가 비싸다면.. 그게 생활하기 훨씬 힘들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