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마다 급을 메겨 봅니다.
S급-A-B-C-D 쓰레기 (A 와 S는 업치락 뒤치락..저는 S를 선택하겠습니다.)
누런 액정은 많은 색감을 표현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위 사진처럼 백구를 누렁이로 만들어 버리죠.
색감을 많이 표현하는게 아닌 왜곡시키는겁니다!
누런 액정은 눈에 피로감을 덜 준다?
과연 그럴까요???
유난히 어둡습니다..아주 많이요!
최대 밝기를 올려도 전부 볼 수 없다는겁니다.
S급 액정은 14번까지 보이지만 오줌액정은 10~11밖에 안보입니다.
오히려 더 자세히 봐야 하기에 더 불편하고 눈에 해로울 수 있는겁니다.
또한 공포영화나 어두운 장면이 나올때 분간이 힘듭니다.
동영상 감상용으로는 D 는 꽝이라는것이죠.
각종 프로그램으로 색온도를 바꾸면 된다?
그건 눈속임입니다!
오줌액정의 종특 밝기는 절대 변하지 않으며 색상을 강제로 화이트로 바꾸면 퍼런색을 띄거나
또는 다른 색상이 왜곡되어 버립니다.
또한 AS센터 초기에는 오줌액정은 교체를 해주었지만 이젠 안해주는 추세입니다.
정상적인 액정이라나요..
하얀색을 하얀색으로 표현 못하는게 어찌 정상이라고 말할 수 있겠나요.
불편한 진실이 하나 더 있는데
기업 말대로 정상이라면 같은 모델 전부가 하얀액정이거나 오줌액정이어야 합니다.
미세한 차이는 있겠죠.
그러나 몇월달에 나온 제품이냐에 따라서 하늘과 땅 차이라는것이죠.
S급이 나오는 달이 있고 D급이 나오는 달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CPU로 치자면 삼성이 제조한것이냐 대만이 제조한것이냐
삼성 배터리냐 중국제 배터리냐
SD카드가 TLC냐 MLC냐 완전히 운 뽑기에 걸리는겁니다.
오줌액정 + 대만 CPU + 중국제 배터리 + TLC 이렇게 걸리면 로또 한번 사보셔야 합니다.
굉장히 재수가 없는것이죠.
즉 선택받은 자 이십니다.
제가 생각하기론 오줌액정은 불량품입니다!
기업들은 물량은 딸리고 불량품이 많으니 이것을 마치 정상 양품인양
구매자에게 떠 넘기는겁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사실때 웬만하면 오줌액정 사지 마세요.
반드시 비교해보시고 구매 하시길 바랍니다!!!
중고사이트에서 개봉만 하고 파는 제품이나 구매한지 얼마 안된 제품은 제 경험상
대다수가 오줌액정 팔더군요.
더 쉽게 설명드리자면 컴 오버클럭 매니아들은 CPU를 한번에 여러개에서 열개이상 삽니다.
가장 수율이 높은것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몇만원씩 손해보고 파는것이죠.
이러한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