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왜 자꾸 침략의 욕심을 부릴까.. 다들 생각해 보셨겠죠
우리는 일본인들과 같은 동양인에 비슷한 외모를 갖고 있지만, 생각이나 사상은 전혀 다르지요
우선 일본 열도는 대륙판의 낭떨어지 입니다.. 태평양의 바닷물을 만약 없앤다면
에베레스트산보다 더 깊은 낭떨어지죠.. 환태평양 지진대의 활발한 층에 있습니다.
대륙의 끝자락 더이상 육지도 없이 태평양이 그토록 넓은 이유죠...
그들은 지진이나 쓰나미 화산폭발등 우리가 알게 모르게 엄청 많이 겪어 왔습니다.
동물이나 인간은 환경에 따라 최악에서 최적의 조건으로 사는게 거의 이상적입니다.
그들이 겪은 이길 수 없던 재앙들이 위기가 된다면 버릇처럼 강자를 섬기는 형식으로
깊은 감성보다 위기의 현실을 받아들이는쪽으로 진화한듯 합니다.. 일왕을 섬기듯.
그밖의 신사라는곳의 8천가지가 넘는 잡신들도 자연 재해의 근원이라 봅니다.
일본인 대부분 감성은 흉내 내기에 불과한게 많고 내면 심리는 알수록 의외로 단순합니다.
미국 메이져보다 돔구장이 많은것도 자연 재해가 닥치면 대량으로 인원을 돌봐야할
예비 차원에서 지어졌다고도 하는데 저 역시도 그말을 믿습니다..
어차피 같은 인간인데... 라고도 하지만,
깊은 내면은 상당히 이해하기 어렵다는게 현실입니다.
불안과 두려움을 냉정하고 침착함으로 단순하고 편하게 대처하자는 개념이더군요
차라리 감성으로는 중국인과 더 잘 통할지도 모르겠네요
영혼 없는 인조인간일까 생각도 들고요
우리나라 명산에 중요 바위마다 측량기라고 박아둔 일제가 반박하는 말뚝역시
애초부터 우리나라를 엄청 무서워했다는 증거죠 오죽하면 궁궐을 허물고 총독부를 지은건지 ㅋㅋ
어차피 말이 길어졌으니 잘 묻어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