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사시피 힘빠지면 그짓도 별 재미가 없어요.
의학적으로는 극치감이라고 표현하는데....ㅎㅎ
그 극치감의 최고조는 역쉬 처음본 여자 입니다.ㅋㅋㅋ
따지고 보면 사회생활의 많은 실수는 말로부터 비롯되고
그 끝임없는 실수는 스트레스를 푸는게 하소연인데..그걸 하다가 속내가 나와 실수하게 되지염.ㅋ
일본은 그게 극도로 절제되어 있는 사회니 나름 또라이(?)가 양과 질면에서 한국을 능가합니다.
흠..이건 통계가 없어 취소.ㅋ
여튼 그런 사회생활의 하소연은 가정내에선 잘 안통하고.
전업주부는 당최 이해를 못하고, 맛벌이는 피곤한데 왠 개소리냐 그런 말 듣지염.
해서 결국 어려운 인생 아니겠쉽니까?ㅋ
나이가 들어 애인 떨어지면...어쩌누 하면 되지만.
그땐 돈으로 커버하면 됩니다.
능력안되면 저처럼 동남아 슝~~...
그리고 오늘 신참여직원은 이런말을 낭기둬군요.
돈이 많으면 없는 사랑도 생긴다고.....정말 명언 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린 자본주의의 개대지임을..다시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