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조금씩 조금씩 일본 정부가
사적 발언도 아닌 공식 논평까지 내가며 날조하고
협박하는게 점점 강도를 더해가는데 문제는
협박 내용...상당수가 현실 가능성도 적고 특히나
재작년 한국여행 주의령 및 현지 일본인 대피 준비설을 흘리며 불쾌감을 유발시킨데 이어
지난해에도 한국 여행하려는 일본 여행객이 반일 한국인 주의가 필요하다는 발언에
SNS에선 밑도끝도 없이 한국인에게 폭행당했다는 날조가 횡횡...
문제는 이런 정부의 날조와 웹상에서의 유언비어를 일본 언론들이 팩트 체크는 커녕
오히려 부채질하며 일본정부의 날조를 기정사실화 해서 보도...
그러면 한국도 똑같이 대응하면 될거 아니냐?
한국도 일본 여행 주의령 내리고 혐한 우익의 테러가 발생하고 있으니 주의 필요하고
현지 한국인 대피 방안을 발표 왜 안하나...이런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
문제는 바로
한국 언론이 과연 일본 언론처럼 정부를 도와줄 수 있는지가 관건이겠죠..
오히려 한국 정부가 불안감 조성하고 유언비어 퍼트린다고 보도하는 순간
일본 정부와 일본 언론들이 이걸 꼬투리 잡고 더 난리 칠게 뻔한....
지난 일본 초계기 도발때 조중동 연합 한국일보 머니투데이 뉴스1 뉴시스
그리고 세금으로 운영되는 서울신문까지 오히려 우리 정부와 국방부를 벼랑으로 몰아붙인 새끼들입니다
특히나 뉴시스, 뉴스1은 실시간 일본 정부 받아쓰기로 정부 압박했고
서울신문은
이딴 보도를 하며 문재인 정부가 일본 정부에게 사과하라고 기사 쓴 새끼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