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장님한테 물어봤는데
도자기구을때 크리스탈 제품은 원래 산화납이 들어간답니다.
고온에 가열하면 불용성으로 고정되는 성질이 있고 이렇게 되면 요리하는 정도의 열에서는 인체에 거의 무해하다네요.
그리고 mbc 에서 다른제품들은 식용그릇으로 검사하고
한국도자기꺼는 장식용 크리스탈 제품으로 검사했다는 말도 있네요.
장식용 크리스탈은 보통 17%의 산화납이 들어간답니다.
뭐가 진실인지 애매하네요. 한국도자기도 평판이 안좋은 회사긴 한데 mbc라 더욱 믿음이 안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