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는 마음으로 매장에 방문 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자료를 봐서 전자 담배에 금방 적응 하기 위해서
이틀 동안 금연을 했습니다
금연을 하는 이유는
전자담배가 아무리 잘만들어도 일반 담배보다는
목넘김이나 니코틴양이 적기 때문에 뭔가 부족하다고 느낄수 있기 때문에
이틀정도 금연 하고 전자담배를 피웠더니
금방 적응 했습니다
일단 간단한 소감으로는 전자담배로 진작에 바꿀걸 하는 생각입니다
헤비 스모커가 아니기에 그런지 몰라도
담배가 생각이 날때마다 두세번 빨고 나니 좋네요
일반 담배 필때도 끝까지 안피고 대충 중간까지 피우다가 버리곤 했는데
전자담배는 그럴 필요가 없으니 좋고
라이터 챙길 필요가 없으니 더 좋네요
이틀 지났는데 벌써 주변에서 담배피우는 분들의 냄세가 아주 고약하네요
아주 대만족입니다
내일도 사용후기를 남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