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고위 관계자 “추가수사…문제시 청문 넘길 것”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서울청)은 신고자 김상교(29) 씨를 역삼지구대로 데려오는 과정에서 폭행 등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정황을 파악했다. 관련 내용은 압송중인 경찰 차량 내에서 수갑을 찬 김씨의 얼굴을 경찰관이 엉덩이로 눌러 앉는 등의 영상이 공개되면서 일정 부분 확인 된 바 있다. 또 체포된 김씨가 지구대 내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장면도 공개됐으며, 김씨 역시 경찰관들로부터 맞았다는 진술을 반복하고 있다.
충분히 그럴 수 있음. 검찰과 경찰이 상하관계에서 경쟁관계로 변환되면 서로 수틀리면 보복수사로 쓸데없는 서로간의 싸움질로 세금낭비할 가능성도 높고, 게다가 경찰의 규모는 검찰과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크고 그로인해 검찰과 경찰이 동등해지는게 아니라 경찰의 힘이 압도적으로 강해지고 검찰의 존재는 희미해질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음. 만약 그리된다면 경찰에 대한 견제수단은? 그나마 검찰은 문신과 무신의 중간형태라면 경찰은 무신에 가깝고 무신에게 힘이 생기면 발생하는 현상은 역사로도 검증된바가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