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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06 12:32
솔찍히 지금 가장 이기적인 세대는 486 세대이다.
 글쓴이 : aslani
조회 : 20,825  

사실 제가 보기에 가장 이기적인 세대는 현재의 486 세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전 부모세대는 자식에게 헌신적인 성향을 가졌었죠.
 
그렇게 금이야 옥이야  자라난 그들은 남이 자기를 위해 희생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경우가
많아요.
 
사회적 성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건 좋으나 그걸 위해 부모가 70 이 되든 80 이 되는 본인들을 위해 헌신하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우선 자신들 직장생활때문에 손자, 손녀 봐주는 부모님들이
많다는것에서도 알수있죠.
 
게다가 본인들이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었을때 과거 부모님들처럼 손자,손녀들을 위해 헌신해줄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아예 자신의 성공을 위해 결혼이나 아이를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아지는 추세구요.
 
사회적으로도 고도 발전의 혜택을 제일 많이 보았고 주변의 모든 이들이 자신의 성공을 위해 희생해주는걸 당연하게 여겨왔던 지금의 486 세대들.
 
그들은 노인이 되어도 이기적인 세대로 남을 가능성이 큽니다.
 
(경제적인 면보다 헌신적인 부모들의 성향에 포커스를 맞춰주시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as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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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흔적 14-11-06 12:34
   
'역지사지' 죠.

서로를 배려하면 싸울일도 없는데 사회가 각박해지니..
운마 14-11-06 12:37
   
3~40대 보단

그 전 부모세대가 이룩한 발전에 빨대만 꼿고

개꿀만 빤 486세대가 더 문제인거 아닌가요?
     
aslani 14-11-06 12:38
   
그들이 지금 40 대이죠. 아마 50 대 초반도 있을거고..
     
참치 14-11-06 12:44
   
386 세대를 잘 못 쓰신듯...

80학번 60년대 생을 말합니다. 전후 고도성장기의 단물을 쪽쪽 빨던 세대죠.
우왕 14-11-06 12:37
   
20대는 좀 다릅니까?
     
운마 14-11-06 12:39
   
지금 가장 불행한 세대가 20대죠

뭐 하나 득본것도 없고...
     
aslani 14-11-06 12:40
   
십대 이십대도 문제가 많지만 지금의 30-40 대들처럼 비교적 순탄하게 사는거 같지는 않습니다. 지구촌 자체가 살기 팍팍해지고 있으니..(중국인구의 소비가 커지면서 생기는 현상인건지..)

하지만 30-40 대의 이기적인 성향이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무관심을 낳고 이것이 다시 부작용을 낳고..뭐 이런 패턴을 보이는듯한 느낌을 갖습니다.
          
중용이형 14-11-06 12:43
   
순탄하다니요. IMF 터져서 사회 첫발이 꼬인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그리고 학창시절엔 한반에 50~60명씩 꽉 차있었고...;;
          
우왕 14-11-06 12:46
   
전35입니다 글세요ㅎㅎimf폭탄을 정면으로 맞은 저로서는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지금 20대보다는 낮은 등록금으로 대학을 다녔지만 97년 이후의 대학생활이 쉽진않았네요
그 이후 취업도 그렇고
386세대를 말씀하고 싶으신게 아닌지?
중용이형 14-11-06 12:38
   
이기적이라는 표현이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공감도 되네요. 현 30~40대의 결혼률이나 출생률도 그렇고요. 어려서는 아날로그를 자라서는 디지털을 경험한 세대고 숫자도 많고 격동의 어린시절을 보낸 세대기도 하죠. 경쟁도 그만큼 치열했으며 IMF를 10대~20대의 젊고 어린나이에 경험하기도 했죠.

어떻게 보면 풍요와 위기를 보고 자란 세대기도 하죠. 그래서 그런지 개념없는 부모의 출현이 이슈가 되기도 하는 세대고요. 대한민국 역사상 결혼과 출산을 가장 못하는 세대기도 하죠.

이기적인걸 떠나서 훗날 후 세대에게 어쩌면 큰 짐을 안겨줄 세대가 될 수도 있다고 봐요.
로우니 14-11-06 12:39
   
30대 힘들다 지금 20대가 이뤄논 모든것을 만끽하는 세대잔아 30대는 낀세대고
     
aslani 14-11-06 12:41
   
엄밀히 말하자면 30 대보다는 40 대 언저리가 정확한 표현이겠네요.
     
중용이형 14-11-06 12:41
   
지금 대략적으로 10~20대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풍요를 만끽한 세대긴하죠. 30대는 그 윗 세대에 비하면 좀 불쌍한 세대기는 하죠.
Irene 14-11-06 12:40
   
개꿀빤 세대는 30~40대가 아니라 40대 후반 ~ 50대 중반이죠
     
aslani 14-11-06 12:42
   
경제적으로는 맞습니다만 그때만해도 부모들이 더 헌신적인 성향이긴 했죠.
          
Irene 14-11-06 12:49
   
지금 중고생 대학생 부모가 그 세대 입니다만...
하림치퀸 14-11-06 12:41
   
이런식의 세대 갈등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원래 다 남의 떡이 더 커보이고 어느 세대나 "내 세대가 가장 행복하다" 라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aslani 14-11-06 12:44
   
저도 특정 세대를 지칭하는거 반대합니다. 그래서 저런 글을 쓴거기도 하구요.

제가 속해있는 30-40 대들, 불평 불만 많은데 우리들이 그런말 할자격이 있냐는

반어적인 글입니다.
시간의흔적 14-11-06 12:42
   
ㅎㅎㅎㅎ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 개꿀 ㅎㅎ
들기름 14-11-06 12:42
   
30~40은 IMF 세대예요. 3040보단 4050이 맞을 것 같네요.
열하나 14-11-06 12:44
   
웃기는 소리네요. 주어진 사회환경에 따라 그에 맞춰서 사는 거지 어느 세대는 희생적이고, 어느 세대는 이기적이다 이런 소리가 왜 나옴? 3040부모세대들이 지금 상황이었다면 그렇게 살았을 거 같음?
     
aslani 14-11-06 12:47
   
헌신적인 부모들 밑에서 아이러티컬하게 이기적인 아이들이 생겨나서 하는말입니다.

부모세대와 지금 40 대들의 성향이 다르다는 의견이죠.
          
참치 14-11-06 12:48
   
세상에 어떤 부모가 자식들에게 헌신적이지 않겠습니까?  어그로 그만 끄시고, 눈 좀 붙이고 오세요.
          
열하나 14-11-06 12:50
   
뭐가 이기적이라는 거죠? 40대들이 희생해서 다 공장에서 일이라도 할까요?
지금부터 14-11-06 12:46
   
대한민국에서 가장 편한 세대는 1960년대 생들입니다. 

굶지 않기 시작한 시대에 자라, 대학도 마음만 있으면 프리패스.  대학만 나오면, 또는 고졸만 되도 회사에서 그냥 모셔가고, 바로 윗 세대는 교육이 부족하고 바로 아랫 세대는 인구수가 많아 30대 초반에 과장 달던 세대이기도 하고요. 

대학때는 4년내내 대모하거나 술만 마셔도 그냥 졸업이었고, 회사에서는 윗대가리라 할만한 세대도 없어서 고속승진이 가능했던 시절...지금 생각하면 꿈같은 시절이죠.

오히려 말씀하신 3040중 30대 후반~ 40대 중반은 IMF세대고 그 바로 아래가 88만원 세대에요 ㅋㅋ
인구수까지 많아서 경쟁까지 심해 나름 개고생한 세대죠.
     
샌디프리즈 14-11-06 12:53
   
그당시 대학 진학율이 30%정도 되지 않았나요?

요즘은 대학진학율이 80%가 넘는다고 하죠(사회적으로 좋은 현상이 아님)

대학갈 자질(노력.학업능력.소질) 이게 안되는 사람들도 대학을 들어간다는게

무능하고 자질도 없는 사람도 대학생 학벌 부심을 부리고 다녀서 문제가 되긴 합니다
          
참치 14-11-06 13:11
   
대학을 가지 않아도 먹고사는 것은 충분하던 시절이기도 해서 대학진학에 크게 연연하지 않았고, 대부분 공부를 못 해서 안 보내준 것이 크죠.

기본적으로 형제들이 5명 이상씩 되던 세대들인데, 모두 대학에 보내면 거덜납니다. ㅎㅎ 지금이야 한두명이니 진학률이 더 높게 나오는 것이고, 교육비의 집중도도 올라갔으니 그런 것이죠.

그만큼 지금의 경쟁은 치열한 것도 있죠.

ㅎㅎ드라마에서 가끔 나오는 것처럼 X구멍 찌저지게 가난해서 학교도 못 보내는 그런 집은 지금이나 당시나 똑같습니다.

그런 애들은 평생 햄버거가게에서 알바나 하다가 인생 종치거나, 빛도 안드는 공장에 들어가서 노가다 해야죠. 과거의 고도성장기 처럼 사업으로 대박나는 건 꿈도 못 꾸고요.
               
중용이형 14-11-06 13:19
   
고졸만 되도 나름 경쟁력이 있던 시대기도 했지만 대학에 대한 열망이 낮아서 진학률이 낮았던 것은 아닌 것 같아요. 형편이 그렇게 안되기도 해서 자식이 5~7명이면 그 중에 하나만이라도 대학 보내는 정도가 대부분이지 않나 싶어요. 제가 아버지께 들어본바 당시는 요즘하고 진학 방식도 달라서 중복지원이 안됐기 때문에 한 군데 시험쳐서 떨어지면 그걸로 끝이었다고 하더라고요. 고등학교때도 뭐 거의 그랬었기에 유급하거나 중도에 학업을 중단해야 하기도 했겠죠.

아무튼 요즘이랑은 사정이 많이 달랐으니 대학진학에 연연하지 않았다기 보단 실제로 대학을 제대로 나오는 사람이 적으니 고졸이하 에게도 기회가 많았을 뿐이지 않나 싶어요.
     
중용이형 14-11-06 12:59
   
이른바 386 세대도 암울한 점은 고졸로도 대기업도 들어가고 경제성장과 부동산 상승으로 부를 가지기도 했겠지만 IMF로 중년(대략40 무렵)에 들어서 태반이 짤려나가서 치킨집 사장이 되야했던 세대기도 하죠. 물론 비교적 곡절없이 잘 버티신 분도 적지 않겠지만요.

사실 엄밀히 말하면 전세대가 큰 고충을 겪은 것 같아요. 30~40대 들은 IMF로 사회진출이 좀 꼬였지만 어린시절은 풍족했던 편이기도 했으니 뭐...

지금 10대들은 그냥 순탄하기만 했으면 좋겠네요.
참치 14-11-06 12:47
   
뭔가 잘 못 알고계시면서 어그로 끄는 것 같네요.

30~40은 IMF 세대가 맞죠. ㅎㅎ  특히 30대 후반 40대 초반들은 진짜 개박살 났던 세대예요. 40대 후반은 첫직장 나갔다가 바로 잘려서 백수되던 세대고, 그뒤로는 경기침체 세대고요.
Misue 14-11-06 12:47
   
뭐라는 겁니까 30초40초까지가 완전 개빡세게 살고 있는 세댄데 어딜봐서 이기적이라는 겁니까?
     
aslani 14-11-06 12:49
   
30에서 40 대가 아니고 30 대 + 40 대를 의미하는거였습니다. --:
          
Irene 14-11-06 12:53
   
IMF 때문에 취직도 제때 못한 세대입니다.
그 바람에 모든게 뒤로 밀렸죠.
거기에 부동산폭등으로 집도 못사고
결혼도 제때 못한 세대죠.
전세값에 쩔쩔 메고 있는 세대고
그 바람에 맞벌이 해야 사는 세대구요.
그래서 결혼률도 출산률도 떨어지는 세대죠.
앙대요 14-11-06 12:47
   
젤불쌍한세대 아닌가요.. 제가 30대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정말 딱 imf 터지고 나서 정말 오로지 살기위해서
발버둥 치는 세대인거 같은데..
aslani 14-11-06 12:49
   
제가 나이대를 좀 잘못말한거같네요. 님들의 열화같은 비난에 수정합니다.
vvvv 14-11-06 12:50
   
486세대는 지금 40대 후반 50대 초쯤 되지 않았나요?
     
aslani 14-11-06 12:54
   
제가 보기엔 imf 때 학생시절을 보냈는가 정도로 기준으로 나누면 되지않을까요.

그리고 사실 저글은 노인분들 얘기가 나와서 부모들의 성향에 대해 말한건데

IMF 때문에 경제적 곤란을 겪은 30 대분들은 포커스가 경제에 맞춰질수밖에 없는듯
개코 14-11-06 12:52
   
자꾸 헌신적이다 헌신적이다 하시는데 지금 30~40대 부모들도 자식들에게 헌신적입니다. 님이 어떤 세상에 살고계신지 모르겠지만 절대 이기적이지 않습니다. 제가 볼때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힘든 세대가 30~40대 일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치이고 아래에서 치이는 세대가 지금 30~40대 입니다. 앞으로 달려가기만 해도 삶은 팍팍하기만 하고 미래가 없는 세대입니다. 대한민국 전세대가 피해자 또는 가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특정 계층의 잘잘못을 어찌 따집니까? 30~40대가 돈밖에 모르고 스펙에 죽고사는게 그들만의 문제입니까? 세상 돌아가는 판을 누가 짜놓은겁니까? 그 판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세대들이 무슨 죽을죄를 졌습니까 그들도 피해자 입니다.
     
aslani 14-11-06 12:58
   
부모가 헌신적이지 않을순없지요. 그리고 30-40 대들 힘든건 누가나 다 압니다.

하지만 자신의 생활이  바쁘고 힘들다고 부모님들의 희생을 당연하게 요구하는 사람들도 많다는겁니다.

또 그렇게 부모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긴 그들이 나중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었을때 아이러니컬하게도 손자,손녀들에게 헌신적이지 못할거랑 생각이 듭니다.

본인들의 권리에 대한 주장이 확실하잖아요. 뭐 물론 그때 되봐야 아는거지만요.
샌디프리즈 14-11-06 12:55
   
결혼하고 자식 낳고 길러서 고생한적이 없는 나이 어린신 분들 함부로 일반화 하지 마세요

어린사람들 중에 남탓 세대탓 하는건 장난 아니네요

뭐든지 경험해봐야 일반화 할수 있는 상식이 생깁니다
샤발 14-11-06 12:59
   
이런 얘기하는것 자체가 이기적인 것이 아닐까 하네요.
     
aslani 14-11-06 13:01
   
뭐 그렇게 보실수도 있지만

일종의 고해성사같은거라 할까요.
참치 14-11-06 13:00
   
제가 기억하기로는 386 세대와 그 바로 전세대들이 얼마나 대박이었냐면...

뭘로 사업을 해도 돈을 벌 수 있었던 세대였습니다.  1금융권 은행 이자가 기본 10%를 넘기고 성장률이 두자리수를 왔다갔다 했었으니까요.

하다못해 노점상에서 믹스커피를 팔아도 대박나던 시절입니다. 집을 사면, 당연히 집값이 오른다고 생각하던 시절이죠.

당시 그 추억이 너무나 달콤해서 지금의 보수정권을 열열히 지지하는 것도 있죠.

물론 민주화운동 세대이기도 합니다만, ㅎㅎ 실제로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국민이 몇%나 되었겠습니까? 몇몇만 운동권에 있고 나머지들은 그냥 시대흐름에 동조했던 것이 대부분이죠. 민주화운동의 본질을 제대로 알았던 분들은 당시 지식층 일부였고요.  당시 지식층이라고 하더라도 성향이 바뀌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지금까지 성향을 유지하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aslani 14-11-06 13:02
   
486 이 보수정권 지지한다는 말씀은 첨 듣네요.

40 대는 투표성향 보면 진보쪽이 항상 많이 나오는데요.

참고로 토론을 정치쪽으로 해석하진 말았으면 합니다.
          
중용이형 14-11-06 13:06
   
참치님이 말씀하신 세대는 지금 대략 40대 후반~ 50대 중반(386세대)와 그리고 60대(전세대)를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우왕 14-11-06 13:07
   
윗분은 386과 그 위쪽을 얘기하고 계시죠;;

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여쩌봐도 되나요?딴건없고 그냥 궁굼해서요
RedOranG 14-11-06 13:06
   
그런게 어디있습니까?
다 각 세대들마다 고충이 있는거지.. 도토리 기재기하듯 어느세대가 조금 더 편했고, 조금 더 힘들었고 이걸 구분할 필요성도 못느끼고 아무 의미없네요.
제 어머니가 60년 초기 세대인데 전라고 고창분이세요.
말씀 들어보니 시골에 집도 가난하셔서 초등학교다니다 중간에 그만두고 다른집 식모살이 하러 가셨다고 하더군요.

제가 30대 중반인데 사는게 녹록하지 않아 힘들어하면 어머니나 아버지가 10대 20대때 얘기를 해 주시는데 지금과는 다른 어려움이 있었구나 합니다.

지금 10대 20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세대에 비해 풍족하고, 많은 혜택을 받으면서 살지만 그 이면에는 제 세대에는 겪지 못했던 또 다른 어려움이 있겠지요.

산다는게 다 쉽지않고 어려운일들이 도처에 있고 내가 힘든만큼 세대를 떠나 다 힘드니 서로 좀더 이해하고 같이 힘내서 조금 더 웃으면서 살아봅시다. ㅎㅎㅎ
     
띠로리 14-11-06 13:10
   
마음에 와닿는 글입니다.

어느 세대건 인생은 끊임 없는 전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