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tv에서 보던 개천에서 용나던 아이들은 정말 드물구요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은 가정이 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 지원을 제대로 합니다.
가정이 불우한 아이들은 필연적으로 학교생활이 불우하거나 비행을 하게 되있습니다.
물론 예외는 있지만 예외란 말은 소수입니다.
제가 주위만 해도 가정이 대부분 정서적으로 경제적으로
불우했던 친구들은 성적이 그다지 좋지 못했습니다.
대학을 잘간 친구들의 집안배경을 보면 하나같이 제 자식만큼은 든든하게 지원해줄만큼
살더군요..
그래서 깨달은 게 빈익부 부익부도 맞지만
이건 경제뿐만 아니라 정서에도 해당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가난한 건 경제뿐만아니라 정서까지도 대물림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