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김씨는 지난 26일 아침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커피를 주문했다.
점원이 이름을 묻자 김씨는 ‘제이크’(Jake)라고 말하고 스펠링까지 알려줬다.
하지만 컵에는 이름대신 ‘칭’(Ching)이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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