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니즘이후 벤구리온이 주도가 되어 이스라엘 독립이 이루어졌는데 이때 러시아와 동유럽의 유대인
들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이후 동유럽과 러시아의 경제적 어려움에 봉착하자 최근까지도 이쪽 아쉬케나지 유대인들이
물밀듯이 들어왔고요., 독일과 영국,미국에 거주하고 있던 돈많은 유대인들은 화약고같은 이스라엘에
들어가 살일이 없는거죠.
미국원조 없으면 당장이라도 나라 존립자체가 박살날 이스라엘인데요 뭐..,
이스라엘 알짜배기 기업도 대부분 미국에 상장해놓고 여차하면 미국이나 영국으로 뜰 준비하고 있는거죠
거기다가 하디쉬같은 극우유대 꼴통들은 군대도 안가고 취업도 안하고 오로지 유대경전만 끼고
구렛나루에 시커먼 모자쓰고 다니면서 KKK단 저리가라할 정도의 인종차별적인 모습도 보이는
한마디로 꼴통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