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플스 독점작도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게임사도 힘들어서 플스독점 보다는 스팀을
이용해서 PC유저들을 모으려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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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못읽으세요??? 아...외국인인가??
문장 파악 이해가 안되죠??ㅋㅋㅋ
아니....이답변 자체가 독점작을 메인으로 얘기하는게 아니라
콘솔시장에서 스팀등 타플레폼으로 옮겨간걸 말하는건데요??
독점작이라고 생각하는건 님이구요..
그리고 저기서 블본 말고 독점아니라고 하는데...인왕도 독점이었구요
Only on Playstation문구가 확실하게 있었어요
철권시리즈도 플스 독점이었습니다
자꾸 내용이 지엽으로 빠지는거 같아서 한마디만 거들어 볼께요..
복불복님 주장은 ip가 어쩌고 이런 내용이 아니라
콘솔용 게임으로 발매하던 제작사가 콘솔 말고 다른 플랫폼으로도 게임 발매를 한다는거잖아요..
콘솔용으로만 만들어 왔는데 어느 시점부터는 콘솔 영향력이 줄어드니깐 PC등 다른 플랫폼으로 구동가능한 게임 발매가 늘어난다는것... 이게 주장의 요체잖아요..
무슨 독점이 어쩌고 IP가 어쩌고 하는건 지엽적인 문제고요... 자꾸 곁다리 긁는 소리만 하니까 대화가 산으로 가는거 같음.
이번 논쟁이 만들어진 계기를 보면 구글에서 만든 서비스 때문에 콘솔 영향력이 줄어들꺼란 말에
기존 콘솔 유저들이 반발하면서 아직까지 콘솔이 전체 게임시장에서 원탑이란 잘못된 주장을 하셨죠..
그래서 콘솔게임 1위는 잘못된 주장이며 콘솔게임은 십년만에 점유율이 반토막 났다는 팩트를 제시한거구요..
콘솔1위라는 개념이 깨지자 이제는 독점적인 타이틀 공급 때문에 콘솔게임은 망하지 않고 앞으로도 발전한다는 논리를 꺼내신게 기존 콘솔유저분들이구요..
그런 주장에 반대하여
콘솔게임 전용으로 발매되던 것이 점차적으로 콘솔게임+여타 플랫폼 공용으로 사용가능토록 게임개발이 되는 경향을 말해주신거죠.. 그게 복불복님 주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