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조선일보가 야후재팬을 도배하더니 오늘은 중앙일보 차례인가 봅니다..
가장 주목받는 기사 일부 번역해서 올립니다.
【コラム】反日感情の助長は三・一精神に背く＝韓国
中央日報日本語版 3/25(月) 7:07配信
最近韓国で見られる反日感情の助長は三・一精神に真っ向から背く。先制的に愛・正義・平和を実践するのでなく、先制的に日本を排斥しているからだ。２０万ウォン（約２万円）を超える小中高校の日本製品に対して「日本戦犯企業」ステッカー付着を義務づけようとする京畿道（キョンギド）議会の条例案は効果がないうえ、日本の反発を招く事案だ。
日本の経済的報復と共に韓日米安保連携の亀裂を呼ぶため、墓穴を掘るような行為だ。
[중략]
壬辰倭乱（文禄・慶長の役）後、『懲ヒ録』の著者・柳成龍は「日本との和平を失うべきでない」と強調した。三・一運動１００周年を迎え、韓日関係が最悪に向かう今、文在寅大統領はこの言葉を深く考えるべきだろう。
반일감정 조장은 3.1운동 정신에 어긋나...
최근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반일감정 조장은 3·1정신에 정면으로 배치.
선제적으로 사랑·정의·평화를 실천하는 게 아니라 선제적으로 일본을 배척하고 있기 때문이다.
20만원이 넘는 초·중·고교의 일본산 비품에 대해 ‘일본 전범 기업’ 스티커 부착을 의무화하려는
경기도의회의 조례안은 효과가 없고 일본의 반발만 불러오는 사안이다.
일본의 경제적 보복과 함께 한미일 안보연대에 균열을 부르는 자충수같은 짓이다.
[중략]
임진왜란 이후 징비록을 쓴 유성룡은 “일본과 화평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한일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는 지금, 문재인 대통령은 이 말을 숙고해야 할것이다.
* 주권국가 수장의 3.1절 기념사를 조선일보와 중앙일보가 벌써 3주 넘게 저렇게 일본어판으로 비난중.
【コラム】文大統領は韓国党代表にクンジョルでもしなければならない（１ )
中央日報日本語版 3/25(月) 9:52配信
羅卿ウォン（ナ・ギョンウォン）自由韓国党院内代表は胸のすくような一言を言ってのけた。国会交渉団体代表演説で「これ以上大韓民国の大統領は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の首席報道官という顔が赤くなるような話が耳に入らないようにしてほしい」と話した。
문 대통령은 한국당 대표에게 큰절이라도 하지 않으면 안된다 (1)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통쾌한 한마디를 했다.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보도관(대변인)이라는 낯뜨거운 소리를 들리지 않기를 원한다」고 했다.
* 주요 내용이 나베 발언이 통쾌했고 블룸버그의 연합출신 이유경 기레기 옹호에 한국 정부와 여당은 망신살
뻗혔다...나베가 저러는건 다 한국이 잘되라는 쓴소리니 문재인은 그걸 고맙게 생객해라..이런 내용입니다.
아래 캡쳐는 오늘자 야후재팬 메인으로 뭐 매일 같은 패턴이지만
오늘도 문재인 정부와 한국 엿먹이는 기사로 도배중..
그리고 맨위 高英起(탈북자 고영기, 데일리 NK 편집장) 의 そのうち「豊臣秀吉」の被害補償も…歴史に逃げる文在寅政権に批判
이 기사는 저 탈북자 새끼가 인천 시의회에서 월미도주민과 유족 생활 안정 지원금 관련 조례안을
언급하며 문재인 정부 비방하려 풍신수길까지 언급하며 일본 우익들의 스피커짓하는 내용으로
야후재팬 문재인 정부 비방 기사엔 항상 저새끼가 제일 위에 노출..거의 자리 고정이라고 보면됩니다.
한국에서 탈북자새끼들이 관제데모하고 조중동 뉴데일리 및 야후재팬에 글 올리는 새끼들은
그냥 왜구새끼들이라고 봐도 될겁니다.
작성일 : 19-03-2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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