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은 소황제족을 요커로 부르지요. 바로 서융족을 말합니다. 요커가 부자 또는 백두라 불립니다.
한마디로 부자를 향한 열정이라 보면 됩니다.
우리도 서융족으로 영국의 귀족/ 왕실과 같은 계통으로 영국의 일반인과는 다릅니다. 지금의 영국이 정복왕조라 그렇습니다. 유교도 서융족의 사상을 구현한 사상으로 영국의 귀족문화는 유교문화와도 일맥상통 하는데 이를 홍교(紅敎)사상이란 합니다. 이는 홍익인간 제세이화의 사상으로 이를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라라는 다른 말로도 설명이 됩니다.
저번 엘리자베스 영국여왕이 안동에 방문한것은 이유가 있어서 입니다. 서융의 본거지가 지금의 서안인데 안동을 바뀌 말하면 동안이 됩니다. 그러니깐 서안과 동안의 관계가 되는 것 입니다.
중국이 문화대혁명으로 자신의 것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일제강점기 동안에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 이지요.
몽골이 서방공략 후에 동방왕조가 세워지는데 이 왕조의 후손이 합스브르크 / 작센 / 바바리아 와 하노버(지금의 영국 왕실인 윈저왕가의 전신)왕가의 선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