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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05 18:19
하현우 가왕 지겨워졌나 봅니다.
 글쓴이 : 모롱
조회 : 1,335  

오늘은 승부욕이 없는 것처럼 유난히 덤덤하게 부르네요.

더원이 이길 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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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호 16-06-05 18:21
   
근데 진짜 후련한가 봅니다 신났네요  그와중에 휘파람까지 잘부네요
친일타파 16-06-05 18:24
   
일부러 편곡을 편안하게 한듯 하네요..더원에게 양보한듯 ㅎ
pria 16-06-05 18:25
   
뭐 주위에서 압박이 있었겠죠.갠적으론 걍 명예전당같은거로 올리면서 끝냈으면 좋았을텐데....
결국 대결로 지게 만드네. 마지막이 좀 그렇네여.
와우 16-06-05 18:27
   
하현우도 먹고 살아야..
벌써 2월 둘째주인가? 그 때부터 가왕이였는데
이제 행사도 뛰어야 되고 ㅇㅇㅇ 밴드활동 해야죠
다이달 16-06-05 18:28
   
6-7월 전국투어
지난주에 나가려했는데 이겨버려서..

상식적으로 밴드인데 투어중 방송출연은 무리지요 멤버한테 실례기도하고
Elan727 16-06-05 18:38
   
월요일부터 이미 스포로 더원이 음악대장을 더블스코어로 이긴다고 하더니 역시나 .. (66:33)

간주만 1분이 넘는 곡을 선곡했다던데 공연스케쥴이 워낙에 빡빡하니 이해해줘야겠죠.

덕분에 그동안 잘 들었습니다.
미월령 16-06-05 18:52
   
저번 가왕 결정전에서도 승부욕이 없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