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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선동은 끊이질않는구만... 이런거 믿는 사람이 더 문제

911도 미국의 자작극이라고 하질않나 천안함도 자작극이라고 하질않나

아무런 물증자체가 없는상태에서 믿어야하는것 자체가 모순이지~~~
더군다나 천암함같은경우 외국 다수에 전문가들이 어뢰로 인한 침몰이 아니라고 하는걸
언론통제해서 감추기 하는 정부를 뭘로 믿으라난건가요~~~

9/11은....

월드트레이드 센터 옆에 있는 멀쩡한 건물이....
폭파공범과 완전히 같은 모습으로 무너져 내렸어요. 한번 찾아 보세요.

찾아 보지도 않고, 자기가 아는 것-언론이 떠드는 것만 진실이라고 믿지 마시구요.

그때 안기부는 없는 간첩도 만들어 잡느라 바쁜데 뭣하러 이런짓을 벌이겠습니까. 그럴시간에 야당인사들 도청하고 학생들 데모를 북괴의  지령과 연관을 만드는 작업을 하는데 더 집중했을 겁니다

안기부가 무슨 CIA정도의 능력이 있는줄 아나봄 ㅋㅋㅋㅋ

대한민국 내에서 저때당시 안기부 파워가 어느정도나 돼는지 아시고 말하는건지 ~~

어느정도의 허상을 갖고 있길래 저때 안기부파워를 논함? ㅋㅋㅋ 그럼 저때 CIA는 어땠을것 같음? 국내서 간첩만들어내는 수준에 그치고 있었구만 국외 공작은 불가능한 정도구만 오히려 북한이 더 대단해서 국외서 납북된 대한민국 사람들 많았죠

나라가 미쳐 돌아 가는구나..

난또 진실이 나왔다는줄 알았네 7년전 기사 퍼오시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저렇다고 굳게 믿으시는건가

아직까지도 천안함 음모론을 믿는 지구에서 살아본적없는 화성에서온 사람이있다니 놀랍습니다.
음모론 신봉하는 얼빠진 분들의 주장과 선동을 보고있자면 차라리 천안함은 외계인이 침몰시켰다는 주장이 더 설득력 있어보일정도...
그건그렇고 가면갈수록 가생이에도 쓸데없는 선동을 일삼고 분탕질목적의 방숭이들같은 분란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거 같네요.
보기좋은 모습은 아닌거 같습니다.

아직까지도 천안함에 대한 이명박 정권의 모든 발표가 진실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놀랍네요.

아무 생각없이 언론이 보도하는 대로만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 게 슬프네요.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닌거 같네요.

부디 님의 그말이 얼마나 한계성을 드러낸 것인지 확실히 느끼고 싶으시다면 밀리터리 전문사이트에 가셔서  거창하게 주장해보시기 바랍니다.
모르긴 몰라도 비웃음을 당하며 머리부터 발끝 그리고 영혼까지 털리실테니....
세상사람들이 바보멍청이고 자신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얼빠진한분을 보네요.
선동질은 아무데서나 하는게 아니랍니다.
분탕질&선동이란 단어에 낚이신거보니 대충감이오는군요.
파닥파닥파닥~

밀리터리 사이트에서 매일 놀다가... 천안함 사건 이후 헛소리 지껄이는 거 보고 그만뒀어요. ^^;

세상 사람 대부분이 의문을 가지고 있는데.... 주변의 몇명이 명박이의 말을 믿는다고 그게 진실이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그 개.새끼는 대한민국 국민 전부를 죽이고 자기가 돈 벌수 있다면.. 전자를 선택할 개.새끼였죠. 선거에 이용하기 위해 사건의 진실을 조작질한게 확실합니다. 잘 좀 알아보세요.

(천안함 자체가 자작극이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밝혀지지 않은 수많은 의문점이 남아 있다는 거죠.)

님의 그러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겁니다.
세상사람들이 바보등신이라 생각하십니까?님보다못한?왜 천안함 폭침을 인정하는사람들이 쥐박이 말만믿고 조작된공작질을 아무생각없이 믿는다고 망상을 하시는건지-_-!.
부디 그런생각은 자기집에서만 하시길 바랍니다.
설마 님도 이미 2차대전때 방숭이들이 잠수정에 중어뢰를 달라쏜기술을 북한이 가지지못했고 실전에 사용될수있는 기술은 더더욱 아니다라고 선동하는 얼빠진 음모론 선동쓰레기들과 같은 부류는 아니시겠죠?

천안함 폭침은 거짓말이긴 한데
결과적으로 잠수함 경각심 불러 일으키고 대구함에서 보듯 대잠 전력 강화되는 모습을 보이니
좋은 거짓말인듯 ㅋ

87년 칼기폭파사건이 그 당시 대표적인 사건중에 하나입니다.

대학권에서 80년대 후반 90년대 중반까지 안기부공작이라고 운동권에서 끊임없이 가르쳐왔죠.
학과사무실부터 도서관까지 안기부공작이라는  책자와 유인물이 가득했었고요.

가끔 국회에서 KAL기 폭파를 누가했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운동권이냐 비운동권이냐를 구분하는 잣대로 삼기도 했습니다.

지금 관련자료를 찾으면 어처구니가 없지만 그당시 수많은 대학생들이 안기부공작이라고 믿었었죠.

새내기한테는 저런교육을 시키지 않고

1학년때는 주로 사회의 어두운면을 부각시킵니다.
2학년때는 정권의 불합리성과 부패등을 비추고 친일정권, 부패정권, 독재정권을 강조해서
                정부에 대한 불신을 가득집어 타도의 대상으로 여기게끔 만듭니다.
                KAL기 사건도 거의 2학년때 몇개월이상 집중적으로 주입받습니다.

2학년후반 3학년 초반에 은근슬쩍 민중, 민족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가면서 주체사상을 넣기 시작합니다.
더해서 주한미군철수를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는 시기입니다.

3학년 1학기가 지나가면 종교집단의 한 신도처럼 절대적인 믿음의 전사가 되어있죠.
게다가 개량한복을 입고다니면서 행동하는 양심을 부르짖고 자신들이 진실을 알고 있으며
일반인들은 이용당하고 속고있다 생각합니다.

그들이 교육하고 배워왔던 사고방식과 가치관들이 30여년이 지난 지금도 끊임없이 재생산 되고 있습니다.

911 세계무역센터는 좀 이상하긴 해요...부시도 그럴수 있을만한 사람인것 같고......
근데  칼기 폭파 잔해 발견 되지 않았나요???

나 태어나기도 전 일인데

여기보니 40대 백수 아재들 또 총출동해서 음모론 떠들겠구나........................................;;;;;;;;;;;;;;

응 알았으니 정게 가시죠.
간단한 규칙도 안지키면서 남을 욕하지 말고요.

http://gangnam.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449435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4684678

깨시민 코스푸레 놀이 지겹지  않나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