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정권을 잡고 난 다음에 미쳐돌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살다 살다 이런 날이 올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눈뜨고 코를 베어가도 아무말도 못하는 정부라니...
무정부 국가랑 다를바가 없다고 보여지네요.
베트남은 중국보다 강해서 발포하나 ?
대기업들이 중국에서 장사해야된다고,
서민들은 그냥 굶어죽으란 소리랑 다를바가 없죠.
외국의 불법행위는 모른척 하다가 이에 대한 자국의 응징행위에 대한것은 제동을 거두는 것이죠. 현 정부는 한국인의 이익을 위해서 있는 정부가 아니에요 그들의 본진은 외국의 누구죠. 그렇지 않으면 저런 행동이 안 나옵니다.
모든 것이 그런 형태로 진행 됩니다. 그래서 조선은 한국민의 선조인데 조선을 비하하고 폄하하는 것 입니다. 만일 한국인이라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면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지 않습니다.
흔히 말하는 유태인이 훌륭한 이유로 드는 예화에 유태인들은 교과서에 자신들은 2000년전에 망하고 지금 다시 설립 하였다라고 자신의 아픈 역사도 기록한다고 칭찬 합니다. 이것에 대해 할말이 많지만 여기서는 할말이 유태인들이 자신들의 국가에 자부심이 없고 자신들의 민족에 대한 자부심이 없냔 말이죠. 너무 넘쳐나서 문제지요. 그럼 교과서에 저런 역사를 서술 한 것은 우리 망했어도 다시 일어난 민족이다 말을 하고자 함이죠. 이것이 유태인의 유태인식 역사 해석 입니다.
그럼 조선은 망해야 한다니 조선은 형편없었다니 하는 사고방식은 무엇 일까요? 어느 조선과 굉장히 사이가 안 좋은 사람들의 조선에 대한 역사관이죠. 한국인은 조선의 후예입니다. 그건 누구도 부정하지 못하죠. 그럼 한국인의 한국의 역사관은 어떨 것 일까요? 당연히 조선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야 한단 말입니다. 지금 한국의 지도부는 진보나 보수 할 것이 없이 한국인이 아니거나 한국인 가져야 할 역사관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들 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한국의 지배층이죠. 그리고 그 들을 뽑은 사람들은 누구? 그럼 한국인이 한국인 임을 부정하는 사람들을 대표로 뽑았습니다. 그런데 왜 한국인들은 그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일거라 생각하지요? 그걸 아니라고 하면 국뽕이라거나 환빠라고 비아냥 거리고... 진짜 한심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 거죠.
자신이 무엇을 잘 못 생각 하는지를 몰라요 학교에서 구별과 차별을 말라고 가르치고 그것을 아무생각 없이 수용해서 입니다. 한국인들이 문맹율은 낮지만 문맥의 이해율은 가장 낮은 편에 속합니다. 이것이 바로 저런 사고방식 때문에 그런 것 입니다.
작성일 : 16-06-0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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