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인기 스포츠가 더욱 더 인기 스포츠가 된 비결 :

정권을 잡은 악한 세력들이
무식한 대다수들이 악한 세력의 잘못된 것들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것
(그대로 방치하면 무식한 인간들이, 나중에는 악한 세력의 잘못된 것들을 바로 잡으려고 시도할 가능성이 있음 )
을 금지 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악한 세력들이, 기레기들과 네티즌들을 동원해서
무식한 대다수들이 더욱 그 스포츠에 관심을 갖게 만듦으로써
인기 스포츠가 계속적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것임.

정치병 환자인가

3s 라는 정책이 있습니다

3S 정책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일본 및 대한민국에서, 스포츠, 성 풍속, 영상이라는 수단으로 정부에 대한 불만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는 "배기"정책의 통칭이다. "3S"는 스포츠 (Sports), 섹스 (Sex), 스크린 (Screen)의 머리 글자를 딴 것이다.

대한민국에서는 12·12 군사 반란, 5·17 쿠데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무력 진압을 거쳐 집권한 제5공화국 정부가 국민들의 관심을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쪽으로 돌려서 반정부적인 움직임이나 정치·사회적 이슈 제기를 무력화시킬 목적으로 시행한 여러 우민화 정책들을 묶어 이르는 표현이다. 이와 유사한 우민화 정책으로는 포르투갈의 독재자 살라자르가 시행한 '3F 정책'(Futebol, Fatima, Fado)이 있다.

위키에 보면 자세히 나와 있죠...
우리나라 프로야구가 그 3s중 하납니다...
아마 야구에서 갑자기 프로야구로 넘어왔죠....

치어리더가 벗고 나와서 물 흐리는건 꼴불견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기능이 더 많지요...

3s가 그시대에는 정곡을 찌르는 단어였지만
지금 와서는 많이 희석되었죠.

현대에 오면 올수록, 사회가 고차원적으로 되면 될수록 스포츠가 갖는 의미는 더 커지고 있는게 현실이라
지금의 현상을 두고 3s 정책을 이야기하는건 시대착오적인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야구 종목 관련해서 인터넷에 올라오는 어마어마한 양의 글들의 정체가
그냥 순수하게 야구를 좋아해서 올라오는 글이라고 믿는
무식한 인간이군.

네 저분 정치병 환자 맞는거같습니다... 모든걸 정치로 역어가더라구요..ㅋ

한국에서는 kbo가 이제 완전히 장악한듯
프로 축구는 한국에서 점점 외면받고

한때 열렬한 야빠에서 축빠가 된 저에게 씁쓸하죠

한국인들이  이 정적인 야구가 좋다는데 뭐라할수도 없고

축구도  빠질수 없는 이야기 중 하나죠.. 독재 정권 에서

국민들이 한곳으로 열광하는 모습은  결코 독재자들에게는 아주 중요하다라는 것

역사를 무시하면 안되죠.. ㅎㅎㅎ

프로축구 시작은 전두환이겠지만
축구는 서자위치  1982년이후 80.90년대 언론방송에서 야구만 이슈화시켰죠 . 축구중계  몇번해줬다고..

야구가 한국인들에게 사랑받고 또 이런 팬들과  방송에서 축구보다 더 유리한 면이있죠

전두환이 아니더라도 축구는 프로화와 인기는 어느정도 현재와 비슷한 양상이지겠죠. 프로축구리그가 없는 나라가 드물니깐요

근데 야구는 정치권에서 푸쉬빨  많이 받은 느낌

Kbo이전부터 야구는 고교야구 인기있었지만 프로화이후
축구 대 야구 는 야구의 압승으로  끝난 분위기

같은 인기라고치면  매일  게임하고 매일 방송가능한  야구가 유리한건 사실  방송중계용 스포츠로 야구만한게 없죠

개인적으로 전두환의 각종 프로스포츠 창설은 잘 했다고 봄.
덕분에 TV에서 보는 각종 스포츠들이 과거보다 더욱 더 재미있어졌고
이는 분명히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인 것이 사실.

동시에  한국이라는 국가에서는
집권세력이  국민들이 자신들의 잘못된 점을 비난하지 못하도록  인기 스포츠를 이용하고 있는 것도 사실.
인기 스포츠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방법들을 동원해서 국민들이  자신들의 잘못된 것들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도 사실.

네.  그 승자가 kbo고요
씨름멸망했고 축구는 평균이하 ㅎ

프로야구가 성공 할 수 있었고 프로축구가 성공 할 수 없었던 요인은 누가 지역감정을 더 자극하냐 못 하냐의 차이입니다.

모든 국가의 프로 스포츠 리그가 지역을 근거로 지역감정을 가지고 발전 합니다. 그래서 한국의 프로야구의 발전은 이 리그가 한국의 지역감점을 유발 격화 시킴을 성공하였다고 봐야 하는 것 입니다.

사실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축구와 야구 둘다 좋아 합니다. 굳이 둘을 구분짓고 하질 않아요.

좋아하고 안좋아 하고 이건 문제가 아니죠 .
가서 보느냐 안보느냐 이게 중요하죠 .

한국에서 야구가 인기 있는건 아니죠 , kbo가 인기있는거죠 ,
한국에서 축구가 인기 없는건 아니죠 . 케클이 외면받는거죠

k리그가 인기 없다는 건 착각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경기해서 거의 매일하는 야구에 비해 관심이 적을 뿐이죠.
평균 관중은 k리그가 더 많은 걸로 압니다.

그렇죠 . 상대적인것이닌깐요

야구도 맘대로 못보는건가

이건 또 무슨?
중계를 안해주나요 아님 인방마다 다른 종목팬들이 분탕을 치나요 아님 악의적 보도가 있나요 아님 관중이 없나요?
마음껏 봐도 노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