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당했을때 그 나라에 빌붙는건 어느나라에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히려 치열하게 싸워온 민족이였습니다. 다만 나라가 완전히 망해가고 특히 명성황후때 청나라 끌어들이고 러시아 끌어들이고 미국끌어들이고 일본끌어들이고 별의별 계약이란 계약은 다맷어버리고 동학농민운동때 힘들다고 일어나니까 명성황후는 일본끌어들이고 뭔 개판이였지요 그러다가 나라뺏기는데 어지간한 나라면 그냥 붙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나라개판에 이완용같은 새끼가 나라팔아먹었음에도 싸워온 민족이였죠.. 그분들이 없었으면 일본망해도 독립은 안됐습니다. 독립의 개념이 아니죠 그냥 일본자체가 되어있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