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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06 15:48
'36년 묵은 침낭'·'뚫리는 방탄복'은 없다
 글쓴이 : 진격
조회 : 644  

같은기사인데 쓰는 기조에 따라서 이ㅈㄹ임 
국민을 호구로 알고 북한급 선전선동을 시전하시나
솜침낭 17만원짜리 14번개량하면 4~7만원짜리 거위털보다 좋아지냐?

오늘 아침부터 군비리 물타기 기사 하나둘 보이네요 
쪽팔림 위정자들이나 언론이나 국민수준보는거 보면 북한인민하고 동급으로보는듯
얼마나 호구같이 보였음 초딩한테 시전하지 못할 구라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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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갸 16-06-06 15:48
   
내가 나중에 저런 침대에서 자야하다니..ㅜㅅㅜ
     
스테판커리 16-06-06 15: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격 16-06-06 15:49
   
타마 16-06-06 15:50
   
"생계형비리"라고 똥누리당께서 그러시는데 넘어가야죠
procc 16-06-06 15:52
   
명불허전 김 TH 기자..
믿고 걸러 보는 기사 입니다.
총명단 16-06-06 15:56
   
국민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거짓으로 사기를 치는 기레기도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아라조앙 16-06-06 16:04
   
군은 말 그대로 천지개벽수준의 혁명이 필요한 곳... 인사문제부터 병사문화 부정부패 등 한두가지가 아닐꺼여..닭정권 육사 딸이라 못고쳐.. rotc나 다른 출신 누군가 정권을 잡아야 그나마 화끈하게 개혁할지도 모르지만 수구꼴통 기득권 장군들이 가만히 안둘 껄...
똥파리 16-06-06 16:08
   
침낭 머리쪽 부분이 씻지못하고 훈련등으로 검었죠,,,ㅠ 지금은 그런지 모르겠지만...
내용물도 부실하고 혹한기가면 추워디짐...중대장이 오죽하면 불피우면 안되는데 불피워서 돌을 달궈 텐트에 하나씩 넣어줬던게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