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까는데욤... 한겨울에도 까봤고... 아침 구보할때도. 거의 여름엔 벗고 뜁니다. 전 그랬어욤.
그리고 뜨거운물은 나오는 시간이 정해진 곳도 있고... 좋은데는 그냥 틀면 콸콸 인곳도 있고 케이스바이 케이스.. 제가 파견을 좀 많이 다녀서 이곳 저곳 돌아다녀 봤는데 시설 차이 많더군요. 그리고 전기 장판 ㅋㅋㅋ'
꿈깨시고.. gop 가보면. 그 추운데서도 잠은 온다는걸 깨달게 됩니다... 자는거랑 춥고 따듯한건 별 상관이 없어요... 군대 가면 무조껀 잠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