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본은 이미 완성됐으며 내년 촬영 예정
5월 개봉예정인 신작이 흥행에 성공할것이라 가정하고 이번 차기작은 [프로메테우스(2012)]와 [에이리언 - 커버넌트(2017)] 사이의 이야기를 다룰것
어웨이크닝도 성공하면 후속편 하나 더 제작할것이며 그 후 3편 이상 더 제작할수도 있다.
즉 [에이리언 - 커버넌트(2017)]를 시작으로 최소 3편~최대 6편까지 제작한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