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 반중은 유럽내 무슬림에 대한 경계내지 혐오와 같다 (인간으로서의 보호 본능)
중국내 반한은 열등한 무리가 상위 포진한 대상을 상대로 벌이는 인위적인 퍼포먼스에 불과 (계략)
이 차이.
짱게들이 굉장히 실수하고 있는게 한국인들은 이번 일들로 더욱 뿌리깊이 중국인들을 혐오하게 됨,
그러나 짱게들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반한 감정은 사그러 들어감, 본능이 아니기 때문.
단순히 어느쪽이 재정적인 피해를 입고 입히느냐가 이번 싸움의 핵심이 아니라고 보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