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에서 패해서 독일이 악마의 대명사로 묘사되지만(일본은 서양에서 존재감이 미미해서)

영,프,포,스 유럽 주요국들의 잔인함은 히틀러 저리가라입니다. 원주민들한테 하는짓을 보면

그 시대는 제국주의시대이니까요. 누굴 막론하고 식민지운영에는 학살과 탄압이 있었습니다.

영국이나 프랑스가 저지른 행위들을 보면.....히틀러와 스탈린은 위인전에 올라가야 할 정도입니다..

위인전에 올라있는 "처칠".....기관총 시험사격한다고 아랍 부족마을 몰살 시키면서 하는 말.."이것은 문명인이 야만족들에게 보여줄수 있는 최고의 무기다"....

그리고 싱가폴 전투당시 처칠이 한말 " 싱가폴의 모든 인간들이 다 죽어도 상관없다..대영제국을 위해 죽어라"----->식민지 주민을 총알받이로 쓰라는 의도였다고 하죠....

그리고 인도인 거의 천만명을 아사시키죠...일본군이 들어와서 식량공급못하게 한다는 이유로...
문제는 일본군은 인도에 들어오지 않았다는 사실이고요..

프랑스의 알제리인 대학살과 강제이주로 현재 프랑스 전역에 걸쳐 알제리인이 많은데요...
이들의 대우는 일본의 재일조선인 대우보다 더 합니다...

영국과 프랑스가 한 짓만 봐도 히틀러와 스탈린은 위인전에 올라야 할 정도임....
처칠을 위인전에 올려놓고 무슨 책제목에는 "평민과 친구였던 귀족 처칠"이라고 하면서 되도 않는 걸로 찬양일색이던데...내용은 무슨 신분을 넘어선 우정이라면서....ㅈ ㄹ을 .....

영국이나 프랑스는 아랍인들에게 테러를 당해도 괜찮음....지들이 그들에게 저지른 짓이 너무 커서..
아랍애들이 괜히 유럽에 테러를 일으키는게 아닙니다...

영국이나 프랑스는 진짜로 테러당하는게 오히려 그들의 죄를 조금이나마 씻을수 있는 기회가 되겠죠...

물리적 힘을 기르는건 한계가 있겠지만,,,
국민 정신이라도 한데 모아서 이 위기를 극복해야죠...

나치의 만행에 가려져서 그렇지 제2차 세계대전 승전국이라는
영국이나 미국,프랑스,러시아등등등도 깡패짓 더럽긴 매한가지였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