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부인은 아들 학교때문에 백악관에서 같이 안사는걸로 압니다.
그래서 딸이 영부인겸 일하는거..

그거야 걍 핑계죠.

칠푼이 저거 하던 시절 보다야~

트럼프 현재 아내가 모델 출신이고, 3번째 여자인데,, 걍.. 인형임.
일명 트로피 와이프-
돈 많고, 나이 많은 남자가, 어리고 예쁜 아내 데리고 다니는거..전형적인 그런 커플임..

영부인 역활은, 똑똑하고 공부도 많이 하고, 교양있는 자기 딸에게 맡기고,
아내는 걍 조용히 사는걸 바람.

돈은 막 써도 되지만, 자유는 없다고 할까?
그래서 영부인이 약간 우울증 있다는 소문도 있음.

트럼프 와이프야 유명한 트로피 와이프고...
이반카는 선거운동때부터 사실상 영부인 역활을 대신 수행해 왔죠
아들 교육을 핑계로 백악관에 입성하지 않았지만 사실 말도 안되는 핑계고...
실제로는 트럼프 집안에서 그만큼 힘이 없다고 봐야죠
이반카와의 파워게임에서 완전히 밀렸다고 봐야함
우리나라 재벌가도 가끔보면 흙수저가 재벌가문에 시집가는 경우도 있지만 현실은 그 집안에서
 인간대접도 제대로 못받고 기한번 못펴고 사는 그런 입장이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됨
한마디로 전형적인 장식품

학력으로 사람을 판단해선 안되지만, 멜라니아는 고향인 슬로베니아의 대학도 다니다가 중퇴했고,
본격적으로 미국에서는, 그렇고 그런(!) 모델행보만을 보여왔기에, 정치, 복지나 교육 등에 관심도 없고, 그에대한 지식도 거의 없을거에요. 솔직히 함량미달이죠.
뭐, 당선 후, 소아병동에서 동화책을 읽어주던 정도나 할 수 있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