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은 중국의 힘을 빌어서 한국을 깔아 뭉게는데 1949년 중공 건국 이후 태어난 조선족중에 중국에서 정계나 과학 학술 이런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사람들 외모나 능력가지고 따지는 것은 좀 거시기한데 조선족 같은 사생아 집단이 한국을 까기에 한마디 하겠습니다..
일단 조선족이 자랑하는 중국의 최고배우 김염이나 윤동주 또 중국 장정 로캣 올렸다는 사람 그리고 중구 최초로 쇼트트랙에서 금매달 딴 사람들 다 본적이 남한 경상도나 김염 같은 경우는 서울 종로구임...하나도 연변출신이 없습니다 즉 조선족이 비하하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지역에서 태어난 사람들이란 말임
조선족 상당수가 연변 출신인데 연변출신 대다수가 선조가 함격북도사람임 즉 조선족선조 대부분은 순수한 한국인 보다는 조선시대 정벌당한 토착민 야인여진이나 명초기와 후기에 귀화한 요동 명나라 유민 몽골인 또 이시애 난 이후 평안도인 반란자 각도 특히 전라도 일대의 범죄자(예)국경인)를 정책적으로 이주시켜서 이들이 혼혈에서 탄생한 함경북도인의 자손인데 하나도 유명한 사람을 들어보지도 못했습니다
조선족이 육이오때 도망가는 한국군을 격퇴했다는 중국의 장성 출신 이영태라는 사람도 본적이 경상도고 조남기는 충청도 사람 새로 요번 여성 출신으로 장성에 올랐다는 이현옥도 흑룡강성 사람으로 선조가 경상도 사람임... 하나도 연변출신 없습니다
그리고 중국한족의 차별이 심해서 주류에 낄수 없다고 하는데 그럼 예능이나 스포츠도 딱히 뛰어난게 아님 보통 만주족이나 위그르족 몽골족 연예인이나 배우들 또 스포츠 스타들도 적지 않음 농구선수 축구선수도 없음 같은 북방계 민족이라면서 배우나 연예인도 없음 다른 예로 역시 일본에서 주류로 진입하지 못했던 재일교포들이 연예계에서 활동했던 것을 보면 중국 조선족 가능한데 중공 이후 연변 조선족 중에 유명한 예능인은 들어보지도 못했습니다 독일인 남편 만나서 독일국적 획득한 조선족 김성이라는 삼류 여자 독설가나 월드컵 진출 못하면 가습 공개하겠다는 성괴모델 진이린이라는 조선족 제외하고(100프로 성씨로 보아 조선족이 아니고 조선족으로 위장 전입한 한족)
김미려라는 모델있는데 본적 역시 경상도고 그나마 한명적도입니다 장성이라던가 뭐 조선족이 자랑하는 중국최고의 가수들이 있는데 바이두 찾아보니까 듣보잡 수준
또 신체는 동남아인처럼 키가 작고 머리를 크고 평균신장이 일본보다도 작은게 조선족의 모습임 조선족은 중국 한족 만주족 몽골인보다도 작습니다 그럼 조선족이 못먹어서 그런가? 그것도 아님 중국은 문화대혁명시기를 빼고 그당시 대다수 못살았던 자본주의 아시아국가들(일본제외)하고 비슷한 영양 섭취를 보여주었음.. 더구나 전근대 시기 북한 지역보다 작았던 한국인이 중국내 가장 크다는 산동성보다 평균신장이 월등하게 큰 것을 보면 조선족은 유전적으로 정말 한국인인가? 그러니까 중국애들이 한국인이 키가 크고 외모가 뛰어나다는 말을 신뢰하지 못하는 이유가 중국인 특유의 중화사상도 있지만 조선족들을 보면 답이 딱 나오기 때문입니다...
여기 조선족 있으면 반론 좀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