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여동생 당한것처럼 아주 열내면서 흥분하시면서 쓰신분들 많은데, 저도 애초에 꽃뱀이라고 얘기도 안했고
일단 지켜보자 의심스러운 구석이 많다고 했죠. 고소취하가 여성의 설계인지 알 수없으나 결과보고 까도 늦지않죠.
물론 유혹을 했던, 최호식이가 맘이있어서 직업을 걸었던 정신나간 짓 한거는 맞죠. 근데 일단 결과를 지켜보자고한 것은 소수 악용하는 여성이 더러있고, 한기업의 회장이기에 일단 더 지켜보자는거였죠. 당장 열불나서 댓글로 욕하고 상황바뀌면 치고빠지는 철새들이 많아서요.
여성단체가 주장하는 무고죄 폐지를 계속내고 지금정부가 여성인권을 들어 악용하려고 하는거죠.이거 되면 남성분들 진짜 x될 수 있습니다. 미국이 여성인권이 우리보다 부족할까요? 그런 미국도 성폭행으로 인한 무고는 걸리면 형량이 장난아닙니다.
실제로 유명인들, 게이머, 돈 좀있는 사람들 매스컴타고평판에 영향을 미치니 합의를 노리고 저짓한 사례가 너무많죠. 여성사이트서 분탕짓하는거 질리도록 봤고
특히 무고죄폐지랑 낙태문제는 주축이니 알고는 계세요.
딴거는 모르는데 성폭행,추행 무고는 일반남성이 자기가 걸리며 인생망한다보면 됩니다. 자꾸 혐오를 조장해서 성별, 소득, 지역, 국가간 그걸로 대리만족 느끼고
성별문제는 이걸 정치화시켜서 유리하게 작용하려고
단합력 좋은 여초사이트가 분탕 잘 놓는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