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자국 국민들의 불만을 타국으로 돌려 정치적 안정을 꾀하는 침략적 성향인것으로 느껴지는반면
우리나라는 자국국민들의 불만을 자국내 상대편으로 돌려 매도하고 자신의 정치적안정을 꾀하려는
말로 설명할수없은 희안한 성향을 띈다는점..
과거 임진왜란에서도 2개 파벌이 동시에 한배타고 일본다녀와서 올린보고가 180도 판이하게 달랐다는점..
현재 국내 정시상황등 보면
양국이 같은지역에 있는 나라 맞나 싶을정도로 성향이 완벽히 대조적인것 같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