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이면 안해주는게 맛습니다 그분과 관계를 유지 하고 싶다면요 그거 안해줬다고 화내고 그러면 관계를 한번더 생각해 보세요

그렇겠죠? 친한 언니라고 하는데 그걸로 돌아서면 뭐.. 볼거 없겟조

친족, 친구사이에서도 금전거래는 매우 예민하고 금시된다고 볼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해주는게 맞겠네요. 이야기를 어찌 해야할지 고민해야 봐야겟네요

저는 역지사지 많이 써요. 단, 지금  처한상태보단 더 좋은조건으로 제시하데
와이프분께서 전혀본적도 없는분으로요. 수입은 많이 있데,집렌탈식스로.

내 삶의 원칙에 위배된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세요.
이런 이야기는 조금 단호하게 말해야합니다.
아내와 함께 있는 자리에서 말하세요.

이것과 더불어...앞으로 살면서도...내가 그사람에게 그 차를 선물해줘도 전혀 아깝지 않다~ 하는 분에게만 보증을 하는 겁니다~

능력과 벌이에 맞지않는 수입외제차를 선호하고, 타인을 보증세워서라도 구입하는 여자.

이런 여잘 무슨 믿음과 신용이 있길래 위험을 감수하고 보증을 서주려하는지요?

아내 분께 딱 잘라 말하세요.

부인의 친한 사람이라고 하면 해주어도 상관은 없겠죠. 한번더 부인에게 주의를  해주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님 같이 걱정이 든다면 절대 해주면 않되요.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부부관계도 나빠집니다.

전 절친사이에서도 돈 관계 그런 거 없습니다.  여자친구가 돈이나 보증 얘기 나오면 그냥 해어집니다.

코사인을 부탁한다는것 자체가, 크레딧이 낮거나 없고, 영주권 이상의 신분이 없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면 시민권자 ,영주권자들은 크레딧만 괜찮으면 다운페이없이도 리스를 하지만,
유학생포함한 비자체류자들은 애초에 리스도 거의 불가능하고, 가능해도 다운페이를 엄청 많이하죠.

그리고 애초에 벤츠, BMW는 리스가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미국 엘에이에서 차량딜러쉽하는 친구가 있어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만,
되도 않는 크레딧과 벌이로 독일차 리스하려는 문의가 수도없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 부류의 여자같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코사인은 함부로 해주면 안됩니다.

돈에 엮이면 열에 아홉은 좋은 꼴 못보는게 현실;;

전 코사인 한번 해주었습니다만...크게 신경을 안써서리...
근데 본인이 꺼림직 하시면 안 하시는 것인 최선입니다.

BMW X1을 리스 하다니...그냥 혼다 씨알브 사는 것이...X1 똥인데...

절대 보증 서지 마세요
"내 사전에 보증은 없다" 한마디면 됩니다.
끗

사람이 거짓말 하는게 아닙니다.
돈이 거짓말 하는 겁니다.

현명한 결정을 하세요^^ 최악의 상황 위험부담 떠안을수

있는지만 판단하시면 결정은 쉽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