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점에서 중국만 안 치우는걸로 아시는분 많은데 헝가리 부다페스트 중앙시장 앞 버거킹에서 세트메뉴 시켜먹고 쓰레기 버리는곳 없어서 직원한테 물어보니깐 그냥 두고 가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두번째로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맥도날드 먹었었는데 그때도 쓰레기 배출구는 따로 없었고 마지막 패스트푸드점은 대만 가오슝의 모스버거점 역시 직원이 치우는 시스템이었네여.
한국 말로도 물론 셀프로 치우는 곳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제가 가본 나라들은 다 직원이 치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