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댓글을 보니 좀 웃깁니다
친일파는 필요한 것입니다 매국노가 문제인거죠.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알아야 이기죠 아무것도 모르면 집니다
제가 일본이 워낙 가깝고 싸고해서 자주가다보니 전엔 막연히 싫고 반면에 잘살고 좋은 일본이란 이중적인 사고가 있었는데요 오히려 일본의 단점을 많이 알게되고 또한 많이 안타까와하게 되네요
미국도 사실 친미파 양성을 위해 브라이트 재단인가에서 장학금주고 하는거고 머 그런건 좋은겁니다
단 일본우익 이야기를 무조건 동경해서 받아들이거나해서 매국노가 되면 안되는 거겠죠
뭔 소리에요? 님이 말하는 친일파는 단순히 일본에 호감을 느끼는 정도인 거고, 저 내용은 돈을 주고 왜곡된 사상을 주입시킨다는 게 골자입니다. 비정상적 행위를 친일파가 필요하다는 논리로 접근하다니요?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습니까? 돈 주고 친일파 친미파 양성하는 게 정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