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을 비난하는건 글쎄올시다란 입장입니다
막무가네식 논리를 펼치자면 비록 놀러가는거라도
그 국가를 직접 체험해봐야 그 나라의 문화와 국민성에 대한 이해도가 조금이라도 높아진다고 봅니다 일뽕에 쩔어서 일본에 대한 환상이 가득했던 사람도 자주가더니 일뽕끼가 많이 빠지더이다. 전 뭐든 여행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봄.여해경비를 써봐야 얼마나 쓴다고 뭐든 직접 겪어보는게 세상보는 눈을 넓혀주죠
그러게요... 1세기전에 벌어진 일을 아직도 현재진행형으로 만드는 놈들이 있다는것에 경악을 하게 되네요.
말로는 과거가 아닌 미래를 보자고 하면서 여전히 과거의 망령에 사로잡혀 자신들이 했던 사과까지(그것도 제대로 한것도 아닌..) 뒤집는 애들이 있어요.
누구 잘못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