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의 가족 사진입니다.시 주석 가까이에 선 이 남성이 바로 매형인 백만장자 덩자구이입니다.부동산업자인 그는 지난 2008년 조세피난처인 버진아일랜드에 부동산개발회사를 등록했습니다 '서민총리'로 불렸던 원자바오는 아들과 사위가 역외탈세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원자바오가 총리일 때. 아들과 사위는 조세피난처에 각각 유령회사를 세웠습니다.덩샤오핑의 사위, 후진타오 전 주석의 사촌 등 중국의 전현직 최고지도부 5명의 가족이 이런식의 탈세 의혹에 연루됐습니다.중국 2위의 부자인 인터넷기업 회장 마화텅, 중국에서 가장 돈이 많은 여성인 양후이옌 등 재벌 16명도 같은 곳에 유령회사를 세웠습니다.역외탈세 의혹을 받고 있는 중국인은 국제탐사보도협회 취재로 확인된 사람만 2만 명, 빼돌린 돈은 4천2백조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214&aid=0000336136
자신과 자신의 일가를 제일 먼저 청산해야 하는데???
아 이젠 장기 집권 가능한 명실상부한 왕이 되었으니 짐의 재산은 곧 국가의 재산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