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핵협상이 파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개발 징후를 포착했다고 발표하면서
핵협상 파기가 당연하고 염원해오던 이란과 전쟁이 준비가 되었음을 암시.
사우디 또한 예맨내전과 시리아에서 이란과의 신경전으로 시아파 수니파의 갈등이 극에 치닫고
이란과의 전면전도 불사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음.
미국이 지속적으로 이란과 북한중 어디를 먼저 요리할지 저울질 하다가 확실하게 이란을 때리는 쪽으로 기운것 같습니다.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인 비극적인 국제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