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이라기 보다는 그렇게 오래되지도 않았네요. 대략 십몇년전일것입니다.
미군탱크에 깔린 여중생들을 기억하십니까?
효순이였나? 암튼 2000년 초반으로 기억하는데 그때 여중생2명이 탱크에 깔려죽은사건이 있죠. 그때 운전수넘들 죄다 미군이라는 이유로 미국으로 갔습니다.
그때 진짜 말이 많이 나왔죠.
그리고 그외 미군이 술먹고 벌인 범죄도 소파협정으로 미국으로 넘어갔죠.
그거생각하시면 쉽게 이해 하실수가 있습니다.
저는 몽골도 싫습니다.
칭기즈칸이 자신들이 보기에는 영웅일지는 모르겠으나….
고려 때 우리 민족을 학살하고…. 공녀로 끌고 갔던…. 그 치욕스러운 역사를
몽골인들은 자랑스러워 하더군요
자신들 처지에서는 가장 융성했던 시기였겠지만……. 침략당했던 나라에는 정말 지옥 같았던
시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