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 다른 나라가 우리 나라 아냐고 물으면..
모르면 모른다라고 답하거나.. 알면 안다고 답합니다.
미국이나 유럽인들 보면.. 무식을 떠나.. 상대방 국가를 조롱하거나..
마치 모르는 게 자랑인 듯이.. 기분 언짢게 하는 답변을 많이 하죠..
가식적이고 위선적인 인터뷰를 종종 볼 수 있죠..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자주 느낀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