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뭔가 잔뜩 오해하고 있는 데..
뭐 베트남 경제개발을 들고 뭐고 참..
이미 북한 기반산업이 낡긴했어도 기반산업의 운영의 묘는 가지고 있는 상황.
특히 산업분야에서 군우선주의로 돌아서면서 개판난것이지.
그걸을 운영할 인재가 없는것이 아님.
특히 그네들 말대로 열성적....
또 도로 철도 교통망외에는 크게 투자할것은 발전소정도.
특히 수력발전에대한 풍기댐에 대한 전면 재보수공사도 이뤄져야 하고.
그렇지만 철강 화학공단 등등 진짜로 이런 공단산업을 설치안해도
현재 광물자원 광물자원하는데..
우리가 제일 효과적 광물자원은 두가지입니다.
보크사이트 텅스텐
이두가지만 제대로 개발된다라고 하더라도
소재쪽은 우리 가공 및 공동판매 형식으로 가능하고
거기에 희토류는 가능성이 있지만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현재로서 희토류의 개발은 이뤄진다면
즉 원료제공......가공 및 공동판매
형식으로 가면 성장율자체가 무의미 할지경.
남한성장율로 치면 최소 12%정도
북한의 성장율은 20%이상까지도 볼수있음.
이건 거의 신의 성장율이라는 소리입니다.
10년안에는 gdp 1000달러는 우습게 넘고 어쩌면 3천까지도 바라볼수 있는 입장.
뭐 그게 팔려야지.. 하는데.
한가지 밀무역의 규모자체가 틀려지고 공산품이 주류.
시장자체를 남북한 7천을 이야기하는
남북한 경제 소비자수는 2억이상을 바라봐야 맞습니다.
그것도 베트남처럼 동남아 돈없는 애덜이 아닌
이미 중국의 어느정도 부유한 집단의 소비성향이 이뤄진다라는 것이죠.
그것도 육로로 쉽게 ..
개인적으로 남한 성장율이 10%를 넘긴다고 봤을때 북한의 성장율은.. 어마 무시할것으로 생각됩니다.
거기에 군수산업에 몰빵하던 것은 풀리면
배급적성격의 급여방식으로 적은 투자금액으로 급성장이상을 보일수 있읍니다.
가장 유리한것은 토지 전국토가 국가소유로 지정해놔서
(개인적으로 한시적인 연방제를 찬성하는 것)
토지의 개발목적에 따른 시간, 용도설정이 매우 용이하다라는 것입니다.
둘째 배급제로 인한 노동력투입
이거 단기적으로 할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노동대.. 인원이 몇십만입니다.
물론 군대 대신해서 가는 것이지만,
사실상 월급이 없읍니다.
아마도 몇년동안이 노동대가 엄청난 건설투입에 동원될듯합니다.
먹여주는 수준을 넘어서는 것을 이들이 투입된다라는 것은 어마무시합니다.
셋째 중장비에 대한 건설노하우 남한에서 투입.
넷째 중화학공업단지건설이 (그래도 비날론, 비료산업등의 노하우갖고있음)필요없음.
다섯째 철강산업의기간건설이 단기적으로 필요없음.
베트남하고 차원이 다른 상황이라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건설 순서를 뒤엎는 상황입니다.
토지매입 토지용도변경에대한 시간적인 낭비가 필요없읍니다.
이것만으로도 평균3년은 벌어들었단것입니다.
중장비의 투입으로인한 공사속도
현대건설의 투입으로 인한 현대적인 설계등등..
정말로 시간이 필요한 인재풀을 걱정할염려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즉, 도로 철도만 완공되면 그후의 성장속도는 한마디로 만리마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