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에서 기독교 지역 묶어 독립시킨 나라가 바로 레바논이예요. 중동에서 가장 선진적인 곳이고 개방적인 나라었는데 지금은 바퀴벌레 번식력의 팔레스타인등 이슬람 난민들 러쉬로 난민들이 내전을일으키고 이를 통해 박힌돌(기독교도)이 완전 밀려난 상태. 한국의 미래 모습일지도...
레바논이 쓰레기 국가에다가 기독교인들이 숨죽이고 산다는 근거없는 이야기는 뭔지 모르겠네요. 레바논은 헌법으로 대통령은 기독교 종파에서 선출되도록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슬람 전통국가가 아니란 말이죠. 레바논 국내에 거주하는 국민의 종교 자유로 보호하고 종파간 평화를 위해서 헌법에서는 대통령은 기독교 마론파, 총리는 이슬람 수니파, 국회의장은 이슬람 시아파, 국방장관은 이슬람 드루즈파, 군사령관은 기독교 마론파 출신 중에서 선출되는 것으로 정해져 있고 다른 정부 및 군부 요직의 종파별 안배는 폐지된 상태입니다. ! 헤즈볼라가 활동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스라엘과 대항하는 부분 아니면 평화를 위협하는 존재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