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앞마당이라도 내어줄 사람들 여기에도 많습니다.

내용은 이해하겠는데, 제목에 대해선 동의하기 힘드네요~ 극단적이에요~

제로섬의 의미를 여기서 찾다니...
독일이 인도주의때문에 난민 받는다는 생각하면 오산이죠...
특히 독일, 한국같은 나라들은 난민 받는게 득실로 따져보면 득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한국이 일본따라 자꾸 폐쇄적으로 놀려고 하는데
일본이야 말로 지금 난민을 활발히 받지 않으면 끝장 나는 나라임...
난민들도 다 자기 일 하면서 세금 냅니다.. 어디 무슨 공짜로 먹여주고 재워주나?...
한국이 무슨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나라도 아니고
출산률 1 이하로 떨어질 역사상 유일무이한 나라가 되기 직전인데
그정도 인구증가를 감당 못해요? 그럼 그냥 망해야지...
한국은 이대로 가다가는 일본보다 더 심하게 부서질겁니다...
일본처럼 돈을 막 찍지도 못하니까요...

독일내무부장관이 난민정책 반대해서 사표냈다네요. 이유가 있겠죠. 독일내에서도 반대가 거세겠지요.시위일어난다면서요
물론 국가로선 노동력을 해결할수 있으니 저런 정책을 만드는거겟지만.. 난민들과 같이 살아가야할 주민들은 재앙입니다. 정책만드는 위치의 사람들은 평생 난민과 같이 살일이 없겠지요. 그러니 쉽게쉽게 결정하겠지요.

독일은 시위가 일어날 만큼 많이 받은 상태죠... 한국은요?
그덕에 독일은 출산률도 높였고 노동력도 확보해서 독일 경제에
막대한 이점을 얻었습니다... 난민과 같이 살일이 없어서 쉽게 결정한다?
정치인들은 개개인보다 국가를 생각하기 때문에
큰그림을 보는거 뿐이죠...
내가 볼때 한국은 500만명 정도는 더 받아야 됩니다...

한국인이 바보인가요?
독일 등 유럽 각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두 눈 뜨고 명백히 보고 있으니
할 수 있는 똑똑한 행동입니다.
전형적인 무책임 화법을 선보이셨네요.
"일단 해보자. 받아들여 보고 문제가 나타나면 해결하면 된다."
그래서 저 난민 외노자 불체자에 시달리고 있는 국가들이 문제 해결 해내던가요?
해로운 건 안 받으면 됩니다. 얼마까진 받자 말하는 건 그냥 헛소리죠.

글쓴이의 제로섬 인용은 분명 이치에 맞지않지만 그렇다고 님의 댓글에 동의하진 않습니다.
님이 난민으로 이슈를 국한하셨으니 난민 얘기만 하자면
난민수용 역시 정책적 득과 실이 존재하죠. 찬성하는 입장에선 득이되는 논거를 가지고 오는 것이고 반대하는 입장에선 실의 논거를 가져올 뿐입니다. 양측 모두 각자의 논거를 상당히 침소봉대하는 경향이 있지만 개별적 논리성에선 그리 큰 하자가 없더군요.
전 득보다 실이 클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결국 어찌될지는 향후 정부의 정책선택과 시간만이 증명해주겠군요

득보다 실이 큰 구조가 아닙니다.. 특히 한국같이 수출중심의 나라는요...
임금이 잘 늘지 않는게 실이라면 실이겠지만...
그 반대로 그만큼 국가 경쟁력이 쎄지면서 경제가 활성화 되는것도 득이죠...
한국은 그정도는 해결할수 정도로 재정도 탄탄한 국가죠...

경제적 의미에 국한된 득실을 말씀드린 것이 아닙니다...

무슨 개소리를 자연스럽게 하는지.

극단적 생각이네요.
교역이라는 것이 왜 시작되었는 지 ... 기초적인 경제학은 사회 시간에도 다 배움.
그냥 님 아이디처럼 무정부주의자로 사세요

난민들과 교역을 하나요?

우리도 난민을 보냈던 나라입니다.
그러니 ... 최소한의 난민은 받아야 한다는 말이죠.

예 이러다간 또다시 우리가 난민으로 나가야될지 모르겠네요. 이민희망자가 3.2배로 늘었다네요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900

난민을 보냈으니 우리도 난민 받자.
일견 타당해 보입니다.
단, 우리 선량한 국민들과 이슬람 교리로 무장한 잠재적 테러분자들을 동일시 한다면요.
혹시 그러고 계신가요?

님 난민을 언제 보냈나요?

아나키스트는 무정부주의자가 아니고 반권위주의자야..무정부주의자라는 말은 쪽바리들이 지들 멋대로 해석한 거 갖다쓰는 거고..

그건 ... 아나키스트의 생각이죠.
그리고 아직 가생이에 적응이 안 된 것 같은데 ...
반말하면 짤립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 세대들이 피땀흘려서 전쟁의 폐허에서 열심히 경제발전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 자식들은 배 곪지 않고, 본인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헌신하며 살았을텐데,
그 결실들을 가난한 전세계의 외국인들과 나누는 것은 누굴 위함입니까... 본인들의 도덕적 만족을 위함입니까?

이래서 착한 한국인병 하는 겁니다. 몇몇 분들을 보면 냉정하게 현실을 보았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돕고자 하면 원조나 차관같은 방법도 있습니다. 우리집까지 끌여들여서 모든 것을 나눌 필요는 없는 거에요.

개소리 적당히 하세요.

그냥 정부하는일에 무조건 yes표 던지는 이들이니
정부가 나서서 난민법 폐지하겠다
이소리 한번만 나오면 해결될겁니다

그 거지가  우리집 문화대로 살고 우리 아들 될 놈이면  거지라도  골라 키우겠지만

우리집 까지 거지로 만들고  우리 식구 까지  자기들 맘대로 쥐고 흔들 계획이라면

더욱 더  반대해야 겠지요

근데 아나키스트 맞남?

머 정부에 관심이 많남..

주긴 뭘 주남... 세상에 이런 비약도 없삼.

이슬람은 절대~ 받아주면 안됩니다.
지금 이슬람 난민을 받아드려, 망해가는 서유럽을 보십시요.

영국에서 받아드려 정착한 무슬림들은...
이젠 기독교 국가인 영국 여왕도... 무슬림을 믿어야 된다고 주장합니다.
자기들을 받아준 그 나라에는 지켜야될 법이 있는데도 무시하고,
자기들에 코란 ->이슬람 율법으로 재판을 합니다.

북유럽 스웨덴은
이슬람 난민들을 받아드린 결과~
2050년에는 전국민에 30%를 무슬림이 차지한다는 통계자료가 나왔습니다.
독일은 2050년에는 전체 인구에 20%가 무슬림이 차지할것이라고 나왔네요.

요지는
자국민인 유럽인들은 아이를 1명이나 2명밖에 낳지를 않는데...
무슬림 난민들은 받아드렸더니...
이 난민들이 다혼(결혼을 여러번가능?)에 자식을 3~5명 이상도 낳더라는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인구 역전현상이 되는것이죠.

멋모르고 유럽이 무슬림 난민을... 동정심으로 받아드렸다가,
현재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유럽이 무슬림화되가는 것입니다.

출처: 기사뉴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81&aid=0002873748&date=20171130&type=1&rankingSectionId=104&rankingSeq=2

출처: 기사뉴스 (유럽에 이슬람화)
https://www.youtube.com/watch?v=dthQHv3bIQ8
불쌍하다고 이슬람 난민을 받아드리면, 우리도 서유럽처럼 될수있습니다.

지난 뉴스를 보면...
벨기에는 고작~ 약 5년전에 난민을 받아줬는데...
이제 10% 지지에 무슬림 정당이 나왔다고 합니다.
아래 영상에 나온 그들이 최종적으로 원하는 벨기에는... 완전한 무슬림에 나라랍니다.

갈곳없는 무슬림, 꿂주린 무슬림들을 받아줬더니...
결론은... 5년만에 이젠 우릴 받아준 너네 나라 -> 내놔라. 입니다.

무슬림이 이렇습니다.
집없이 떠돌던 자신들을 받아준 나라에
자기들이 받는 특혜는 당연한 것이고, 더~ 더욱~ 많은것을 요구합니다.
그 나라 기존에 있던, 다른 종교와 문화는 절대 배우려하지않고, 오히려 배척합니다.
그러다 무슬림에 출산율이 폭팔적으로 높아지고, 인구가 늘어나면~
기존에 있던 다른 종교와 문화는 없에려고 합니다.

저들이 지금 서유럽에서 하는 행동을 보세요.
자기들이 죽도록 힘들었을때, 따뜻하게 안아준, 손내밀어준 나라에
너희들에 다른 문화나 종교는 이제는 필요없다.
이젠 우릴 받아준 이 나라를 무슬림에 나라로 만들겠다입니다.

해당 기사 뉴스입니다.
https://www.fmkorea.com/best/1130078542
https://www.youtube.com/watch?v=9Ly-T1BNQbw

주제는 난민이지 ... 이슬람이 아닙니다...
난민 신청자가 이슬람 밖에 없습니까?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도 받아주지 않는 곳이 안 받아주는게 대한민국입니다.
별로 걱정하실 게 없을 것 같군요.
우리나라는 전체 난민 인정 비율이 2.7%이며, 그 중에서 이슬람은 더 기피 대상이죠.

왜 일까요?
그 개종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건 합리적이라 봅니다.
또 핵심은 난민인정 여부이지 단지 개종했다고 안 받아주는 것에 대해 트집 잡는 건 이상하죠.
그리고 [주제가 난민이지 이슬람이 아니다] 하셔서 말씀 드리는 건데
그렇다면 무슬림 난민에 대한 반대는 동의 하신단 말씀인가요?
아니면 무슬림 난민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하고 계신겁니까?

개인적으로 무슬림 난민은 끔찍하죠.
한국 사회에 동화되지 않는 무슬림은 그 자체가 재앙입니다.
단, 동화된다면 상관없죠.

난민 신청자 허용률 2%
우리나라도 난민이었던 적이 있는데 선진국 됐다고 난민협약탈퇴하자구요?

언제 난민이었던적이 있었나요?

한국전쟁 때 .... 엄청난 사람들이 ... 외국으로 쏟아져 갔죠.
그 당시 외국 피난민들을 모두 난민으로 취급했습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그놈의 지긋지긋한 감성팔이 .............

돈만 벌러 온 외노자,가짜난민이
우리 문화와 언어 그리고 법질서는 배울생각도 없어보이던데요

그들은 한국에서 쉬운일로 돈많이 벌어 자국가서 여자어린이와 결혼하고
마약빠는게 그들의 꿈이죠.

일자리가 없다면 애초에 우리나라 근처에도 안올 사람들

최소한 독일의 난민 수요정책은 30년이후에나 평가가 가능할듯..
얼마나 이슬람계 난민을 그사회에 동화 시키는냐가 문제일텐대..
현제유럽 각지의  무슬림 2-3세들이  저질러온 짓보면,,
그다지  좋다고는 전망은 못할듯..

저는 개인적으로 독일뿐만 아니라 각국에서 이미 우려되는 부분이 훤히 보일 만큼 명백하다 여겨져서
굳이 30년 기다릴 필요는 없어 보여요.

난민을 아예 안 받을수는 없고  불체자도 관리 가능한 적정수준이면 뭐 비판할일도 없죠

극 친기업이라는 자한당 9년 기간에도 20만명 안팎에서 오르락 내리락하던 불체자가
1년만에 10만명이상 늘어나 33만명에 육박하고 있으니 x판이죠

불체자 관리도 제대로 못하면서 난민문제까지 터지니
정치성향은 제쳐두고 부정적인 여론이 확대되는면도 있다고 봅니다

상징적으로 극히 일부만 받아들이는 건 뭐 수용 가능할지 몰라도 
브로커니 뭐니 해대며 기어 들어오기 좋은 호구 국가로 불린다는(일명 좌표 찍힌) 건 결코
방심할 수 없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네 브로커들과 변호사들이 이익을 보고 있던데
호구 국가라는것은 벌써 소문이 퍼졌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번 예맨 난민문제에 강력히 대처해야 하는데
정부나 난민에 우호적인 언론을 봐서는
개인적으로는 적당히 타협적인 결과물이 나올걸로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