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낙으로 사는 사람들이라 그래요.

자기가 따를 당하니 남들도 따를 당하게 하고 싶어하는 쾌락추구 변태들이예요.

그르게나 말입니다.
서로 좋아서 한 것일텐데
문제는 몰카이지
참나;;

댯글보니 가관 이래도 여성상위시대입니까? 이지롤 어우 병신련들

저들은 편가르는 걸 정말 좋아하는 분들이죠. 편을 안 가르곤 못 사는 사람들이고요.

난 연예인들 사생활이나 성관계 여부가 왜 궁금한지 모르겠다는.. ㅋ
물론 불법으로 촬영했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서로 좋아서 한 것 까지
도덕적 비단하는 것 부터가 골때리죠 요즘시대에 순결주의을 이야기하는 것가?그런
생각도 들고.. 물론 정준영인가 머시깽인가 하는 연예인 기사 안봤습니다
시간아까워서.. 중요한 사건의 본질이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서.
좀 우려되는 부분이 있지만서도..

물론 이걸 또 정치적 플레임으로 만들어서 "사이버보안"이라는 명목으로 개인의 기본권까지
위협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것 같다는 생각을 약간해봄.. 글면 내가 가만히 안있죠.. ㅎㅎㅎㅎ

일베 vs 메갈 싸우다 정들었으면 좋겠네요~ ㅎ

바람직하긴 하나 끔찍한 혼종이 생길 것 같기도 해요.

트페미들은 벌써 난리 ㅎㅎㅎ

모르겠고, 정씨는 윗선입장에선 참 고마운 딴따라라고 봅니다.
승리도 본질은 마약과 경찰유착인데, 그놈에 성접대 어쩌고 포커스를 맞추죠.
어제는 또 전씨가 광주가서 재판도 했네요?
정씨가 바로  싸아악 다 덮어드림. ㅎㅎ. 어딜가나 정씨 이야기뿐.
성이란 자극적이며 공통관심이니깐요. 흥분되지요.
와닿치도 않는 그들만의 세계보단 즉각 반응이 오길마련.
잘했단게 아니고, 내 무슨 깨시민 코스프레도 아니고,
언제나 있던 패턴은 여전하구나라고 느낌니다.
가끔 내가 언론유도하면 꽤 잘할 것 같단 생각도.
니들에게 밀접하며 자극적인 소재란 차고 넘치니깐요.
딴따라란 참...여하튼 대단한 존재들임.
차라리 며칠전에 장씨건이나 부각시키지, 뭐 묻히는거죠.

열 받을 게 뭐 있습니까?
그냥 정준영, 승리 욕하는 남자들 댓글 한 열댓개 캡쳐해서 던져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