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방송사들은 자정 노력을 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승리사태로 연예계가 쓰레기장이란 게 들통났지만, 오래전부터 음주운전에 마약쟁이 노름쟁이들까지 시간 좀 지나면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복귀하는 연예인들. 심지어는 슬픈일 당한 어린애들 가지고 인신공격에 욕지꺼리한 스x스란 넘도 계속 출연시키지 않나.
요즘 방송출연진들 보면 크고작은 범죄자들 투성이인데, 돈벌이에 미쳐서 방송사들은 자정노력을 거의 하지 않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