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적으로....
좋게 표현하면 섹시어필하게 생긴(여자들 기준으로. 남자들 눈에는 본능 때문인지 아닌지 몰라도
몽롱해보이기도 하고 쥐어박고 싶게 생기도 함) 타입이긴 함.
이건 내 눈에 그렇게 보이는게 아니라, 아 이렇게 생긴 타입들... 여자들 눈에는 퇴페적으로
좋게 표현해서 관능적으로 보이는 유형이구만 하고 딱 들긴 했음.
왜 여자들 중에도 남자눈 에는 관능적 혹은 퇴페적 느낌이 나는 외모를 가지고 있는 여성들이 있는데
이런 여성들이 여성들 눈에는 또 눈엣가시처럼 여기짐...
본능적 경계심인가.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