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것들이 못나서 남탓하고 사회탓하고 나라탓한다는 분들
여기 좀 보이는데요.
그런말 하시는분들이야말로 자기자신이 하염없이 못났거나
주변에 못난사람들만 널려있어서 그런말 쉽게 하는 겁니다.
피씨방에서 하루죙일 죽때리고
겜질이나 하고 비싼 담배질이나 펴대도
살만하니까 남탓 나라탓한다 그러는데
피씨방에서 하루죙일 죽때리고
겜질이나 하고 비싼 담배질이나 하는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인생포기했으니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던 상관없이
자기 주변 그니까 피씨방의 죽돌이들과 자기자신만보고
저것들이 못나서 나라탓 남탓한다는 말이 나올수 있는거겠죠.
그럼 그나마 양심있는 부류라고 해야하나요?ㅎㅎㅎ
근데 피터지게 공부하고 일하고 해도
사회의 높디 높은 장벽에 막혀 좌절하는 사람들은
하다 하다 안되니 결국 사회에 나라의 구조가 부조리가
보일수 밖에 없는 겁니다.
내말에 썽내거나 캥기는 사람들 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