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다들 그래보지 않았나요?
하지만 정작 그 정치를 바꾸기 위해 본인들이 실제로 행동으로 옮긴 건 무엇일까요?
기껏해야 적극적인 투표? 간혹 소수가 사회 운동같은걸로 뛰어들기는 합니다만..
일반인들 기준으로 보면 그냥 그건 스트레스 풀이로 끝나기 마련입니다.
물론 거부감이 드는 단어이긴 합니다. 헬조선이니 탈 조선이니....
다만 이런 단어가 쉽게 사회적 이슈가 되지는 않고요(이런 단어가 나온게 꽤 된걸로..)
지금에서야 널리 퍼지기 시작한건데, 그렇다면 이걸 사회 현상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보고요.
그리고 우리들은 각자 자기가 체험한 인생관이 있습니다. 그 인생관에서 빗대어 이걸 평가하면
뭐, 끝도 한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