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세대의 선배들이 어느날 안경을 개발했습니다.
시력이 나쁜 사람들에게 안경은 획기적이었고,
안경이 시장에 도입, 성장 하면서.
선배세대들은 인간다운 대우를 받으며,
부를 축적할 수 이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후배세대인 20-30세대가
사회에 진출해서, 선배들이 터 잡은
안경시장에 진입하려 했지만,
간악한 선배들은 기득권을 내놓지 않습니다.
선배세대 이기적입니다.
하지만 그들도 할말이 있습니다.
안경시장은 도입 성장을 지나 성숙, 쇠퇴기에
접어들었기에, 후배세대들에게
나눠줄 파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때 젊은 세대가 ‘헬조선’을 외친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선배 세대가 동정해줄거라 생각하나요?
선배들이 안경 부여잡고 않놓으면,
젊은 세대들은 콘텍트렌즈를 만들어.
선배세대들의 안경을 시장에서 압박해야합니다.
콘텍트렌즈가 시장에 도입 성장하면,
젊은 세대들도 선배 세대들만큼의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국가의 책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것에 국가는 미미한 역할에 그칩니다.
이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또 ‘헬조선’만 외쳐야 하나요?
20-30세대는 자신들의 영역을 넓혀줄 정책을
정부가 할 수밖에 없을 상황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은 투표가 될수있고, 집단행동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기성세대가 방해하면,
투쟁 해서라도 쟁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