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런 사람을 일컬어 돼지새끼라고 부릅니다.
여기 솔직히 찔리는 분들 계십니까?
너나 잘하라구요?
옙!! 저부터 잘하겠습니다!!!
오늘도 빈둥빈둥 방구석에 쳐박혀 빤스차림에 돼지같은 인생을 사셨던 분들
피씨방에서 겜질이나 하다가 돈떨어지면 슬금슬금 집에 겨들어가 잠이나 퍼자다
또 눈비비고 일어나 피씨방죽탱이 때리시는분들
저와 함께 인터넷을 탈출하여 인간답게 살아봅시다.
처음은 열라 힘들어도 나중되면 보람있는 삶이다하며 기쁨이 솟구칠겁니다.
주한아 후지야 일어섯!!! 형이랑 손잡고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