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이야 어제 오늘 이야기도 아니고

97년 lmf 때는 힘들었죠 근대 분위기 자체는 더 좋았음... 언플때문인진 몰라도  

금모으기로  2년만에 졸업하고 자부심도 있었던걸로 기억하고 전 어렷지만

2008년 서브프라임사태 그때도 죽네 사네 했어도 분위기가 이정도로 막장테크 타진안았음

한류니 뭐니 하면서 이제 목소리좀 내보나 했엇던 걸로 기억함

분위기 확바뀐게 작년 세월호 같음 그때부터 4대강이니 자원외교니 단위가 억단위가 조단위로 바뀌고

사건 사고 비리들 우후 죽순으로 터지고 분위기 자체가 개판임

가정으로 말하면 예전엔 좀만 힘내면 나아지겟지 했는데 ... 현제는 앞이 안보임 ... 

분위기 자체가 한없이 가라앉는듯 걍 쓸려 가는...

투표일은 휴일인줄 알고  평생 글케 살줄 알았것만...나부터도 남 욕할 처지가 안됨

<담배값올렷다고 그러는거 아니다 덕분에 끊었다 그래도 와신상담중이다>

말이 씨가된다는 옛말이 젤무서움         

  헬조선 <<보고 있는것만도 피곤합니다 해결책은 없고 ....